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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건 · 최신순

인천 첫 사회주택 '돋움집', 문은 열렸는데 사람이 없다
2019년 인천 첫 사회주택으로 문을 연 돋움집이 비어 있는 사이, 시의회에서는 운영 주체와 제도 기반을 묻는 토론회가 열렸다.
배진경 · 2026. 01. 24

종묘의 하늘, 1년과 4~5년 사이
세운4구역 재개발을 둘러싼 세계유산영향평가 논쟁이 절차 기간과 실측 요구를 두고 정면으로 갈렸다.
김범수 · 2026. 01. 23

가로등이 먼저 켜지는 시간
돌바닥 골목에 저녁이 내려앉고 가로등 몇 개만 일찍 켜진 시간, 그 빛의 간격을 따라가 본다.
편집부 · 2026. 01. 23

세계 첫 AI 기본법, 시행일에 남은 세 개의 빈칸
AI 기본법이 22일 전면 시행됐지만 고영향 AI 판정과 사람 개입 예외의 경계가 남아 책임 소재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곽동현 · 2026. 01. 23

통합돌봄 전면 시행, 협약은 쏟아지는데 요양보호사는 부족하다
지자체마다 돌봄 인력 양성 협약이 쏟아진다. 그 많은 협약은 현장에 사람이 모자란다는 자백이기도 하다.
배진경 · 2026. 01. 22

태권도, 겨루기의 몸짓이 경계를 지운다
국가유산청이 오는 3월 태권도의 남북 공동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신청서를 유네스코에 낸다.
김범수 · 2026. 01. 22

ESG 공시 법제화 문턱, 남은 건 배출 데이터
ESG 공시를 법정 의무로 바꾸는 자본시장법 개정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배출량 산정의 실측 기반이 과제로 남았다.
곽동현 · 2026. 01. 22

화성 정남면 신재생 설비 104곳, 사후관리까지 협약에 담았다
부산은 공공주도형 전환을, 화성은 마을 단위 설비 104곳을 택했다. 두 사례 모두 주민을 앞세웠다.
김범수 · 2026. 01. 21

청년정책은 늘었는데, 왜 닿지 않을까
부여군이 청년정책네트워크 제5기 위원을 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정책 개수보다 전달 경로가 문제라는 지적 속에 나온 실험이다.
배진경 · 2026. 01. 20

계단 난간 옆 빈 층계
아무도 앉지 않은 원형 계단을 보며, 오르기 전 한 칸에 몸을 내려놓는 짧은 시간에 대하여.
배진경 · 2026. 01. 20

직매립 금지 3주, 수도권 쓰레기가 남쪽으로 간 이유
직매립 금지가 시행된 첫 달, 수도권 생활폐기물이 지방으로 향하며 갈등이 커졌다. 해법은 발생지에서의 감량 설계에 있다.
김범수 · 2026. 01. 20

예산은 수천억, 청년은 떠난다
광주 4499억, 충남 5063억 원 규모의 2026년 청년정책이 나온 날, 제주에서는 3년째 이어진 청년 순유출 수치가 놓였다.
배진경 · 2026. 01. 19

빈 옆좌석 400개, AI 고용 양극화는 이렇게 온다
직장인 절반이 대체를 예상하고 78%가 양극화를 걱정하는 지금, 쟁점은 일자리의 소멸 여부보다 그 충격이 누구에게 먼저 몰리느냐에 있다.
곽동현 · 2026. 01. 19

세계 첫 AI 기본법, 시행 사흘 앞
22일 전면 시행되는 AI 기본법은 '세계 최초' 타이틀을 얻지만, 고영향 AI를 가르는 기준과 해외 기업 집행 방식은 여전히 빈칸으로 남아 있다.
곽동현 · 2026. 01. 19

마른 가지 위에 별이 남았다
검은 나무 윤곽 위로 흩어진 별빛을 오래 보다 보면 어깨가 저절로 내려간다.
배진경 · 2026. 01. 19

고무나무를 지키다 사람을 위해 싸웠다
아크리주 숲길에서 고무를 받아내던 소년은 어떻게 열대우림 보전과 인권을 한 문제로 묶었나. 그의 목소리로 듣는다.
편집부 · 2026. 01. 18

101건의 목록보다 무거운 것, 전승의 실체
국가유산청이 한·중 무형유산 전승 현황 비교 연구에 나선 가운데, 소유권 다툼보다 전승의 두께가 근본 대응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김범수 · 2026. 01. 18

3조원 이자보전, 감축량 검증이 관건
기후부가 올해 녹색정책금융 이차보전을 3조원 규모로 늘렸지만 감축 실적 측정 기준은 공개되지 않았다.
곽동현 · 2026. 01. 18

나무 사이 빈 그물 침대
두 나무 사이에 매인 낡은 그물 하나가 십오 분어치의 낮을 비워 둔 채 흔들린다.
배진경 · 2026. 01. 17

앙코르의 돌을 다시 세운 10년
캄보디아 앙코르 유적에서 이어진 한국·캄보디아 10년 보존 협력이 시엠립 국제 심포지엄으로 한 매듭을 지었다.
김범수 · 2026. 01. 17

공기 속의 열, 재생에너지로 셀 수 있나
공기열 히트펌프의 재생에너지 인정 여부를 둘러싼 논쟁이 한국 열 전환 정책의 첫 시험대로 떠올랐다.
김범수 · 2026. 01. 17

『지구 끝의 온실』, 폐허에서 다시 심는 법
김초엽의 장편 『지구 끝의 온실』은 무너진 세계의 복구를 기술과 돌봄이 함께 감당하는 일로 그려 낸다.
배진경 · 2026. 01. 17

ESG 수익률 격차 31% 대 2.9%, 조직은 거꾸로 간다
ESG 평가 최상위 기업군 수익률 31%, 최하위 2.9%로 제시된 가운데 CSO 조직은 실무 부서로 분산되고 있다.
곽동현 · 2026. 01. 16

집에서 늙어갈 수 있는가, 3월의 시험
2026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서초구가 전담 재단을 출범시켰고, 지자체별 준비 격차도 함께 드러났다.
배진경 · 2026. 01. 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