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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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린 제로 플라스틱 재정비 안내서
한국의 제로 플라스틱은 말보다 실행에서 더 자주 넘어졌다. 일회용 컵 보증금 같은 제도는 예고와 연기가 반복됐고 시행 뒤에도 혼선이 컸다. 일부 규제는 되돌려졌고 일부는 느슨해졌다. 결국 가게와 시민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기 어려웠고 기업은 설비와 물류에 돈을 넣기...
플래닛 · 2025. 0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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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합의를 강하게 만드는 법 제네바 이후 한국의 선택
2025년 8월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 글로벌 플라스틱 협약(INC-5. 2)은 끝내 최종 문안을 채택하지 못했다. 결렬이라는 결과는 실망스럽지만, 동시에 “판을 새로 짜라”는 신호로도 읽힌다. 협약이 멈춰 있어도 도시의 조달 기준과 기업의 구매 지침이 먼저 규범을 만들어 간다.
배경민 기자 · 2025. 0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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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음에 우리는 지속한다." 숨의 철학, 브레스저널의 길
환경 시스템과 자원의 순환 (Breath as Cycles) 환경 문제는 결코 개인의 선택이나 일회적 실천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그것은 사회의 시스템과 구조가 만들어내는 순환의 문제다.예컨대, 플라스틱 컵을 개인이 거부하는 행동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재활용 시스템의...
배경민 기자 · 2025. 09.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