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

고령 지산동고분군 야행 9월 4~6일, 낙화놀이는 5일 우륵지
고령 지산동고분군 야행이 9월 4일부터 사흘간 열리고, 창녕에서는 세계유산 축전이 이어진다.
김범수 · 2026. 09. 01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10월 6일 개막, 열흘의 부산
10월 6일 개막하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둘러싸고 비엔날레와 지역 영상제가 한 계절에 잇따라 열린다.
김범수 · 2026. 08. 30

천 년 만에 다시 서는 인왕동사지 석탑
경주 인왕동사지 동·서 석탑 복원이 심의를 통과했고, 28일 경주에서 보존과 정비의 범위를 다루는 학술대회가 열린다.
김범수 · 2026. 08. 25

산지정원에서 듣는 '전원', 제1회 사야국제음악제
제1회 사야국제음악제가 다음 달 18~20일 경북 군위 사유원에서 열려, 건축과 숲과 베토벤 '전원'이 사흘 동안 한 공간에서 만난다.
편집부 · 2026. 08. 25

청송의 물레가 다시 돈다, 백자 가마에 오르는 불
500년 백자의 고장 경북 청송에서 9월 11일 '2026 청송백자축제'가 문을 열고, 사기장의 물레와 가마 불빛을 관람객이 직접 만나는 도자 체험이 펼쳐진다.
편집부 · 2026. 08. 24

폭포 소리를 배경음으로 삼은 스물다섯 번째 여름
천지연폭포 야외무대에서 8월 21일 금요일 제25회 서귀포 천지연 여름 음악제가 막을 올리며, 떨어지는 물소리가 그대로 공연의 배경음이 된다.
편집부 · 2026. 08. 20

유성구 13개 동, 주민이 짜는 마을축제 10월까지
대전 유성구 13개 동에서 주민이 기획과 운영을 맡은 마을축제가 10월까지 동별로 차례차례 열리며, 옆집이 옆집을 부르는 형식 자체가 볼거리로 남는다.
편집부 · 2026. 08. 18

등재 10년, 물에 드는 사람은 2,371명
2016년 유네스코 등재로부터 10년, 제주 해녀는 2,371명으로 줄었다. 등재 자체가 사람을 붙잡아주지는 못했다.
김범수 · 2026. 08. 18

여든한 번째 광복절, 만해를 셋으로 나누지 않는 법
승려와 독립투사와 시인이라는 세 겹을 한 무대에 올린 만해 기념행사가, 여든 해를 선 을유해방기념비와 함께 팔월 중순을 지나고 있다.
편집부 · 2026. 08. 17

판이 젊어졌다, 8월의 무대에서
국립무형유산원 신규 축제와 대전 청년 국악 무대가 8월 말 이어지며 전통을 즐기는 방식이 바뀌고 있다.
김범수 · 2026. 08. 17

장이 서던 밤길, 영해장터거리에 등이 걸린다
경북 영덕 영해장터거리에서 3·1의거의 기억을 품은 국가유산 야행이 여덟 갈래 밤 프로그램으로 열린다.
편집부 · 2026. 08. 16

닷새 동안 전주가 소리로 채워진다
전주세계소리축제가 다음 달 초 닷새간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일원에서 판소리와 세계 음악, 청년 DJ 무대를 함께 연다.
편집부 · 2026. 08. 15

북녘 살림살이 346점, 파주 수장고 여섯 면에 서다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가 개방형 수장고 타워 여섯 면에 북녘 민속유물 346점을 걸고 상시 공개에 들어간다.
편집부 · 2026. 08. 11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10월 6일 개막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2026년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부산 영화의전당을 주요 상영관으로 열린다.
편집부 · 2026. 08. 10

아오모리 밤거리에 울린 부평 꽹과리
인천 부평풍물대축제 추진위원회가 아오모리 네부타 마츠리 현장에서 부평 풍물패 공연을 열고, 마흔 해 넘은 두 축제의 운영 방식을 함께 살폈다.
편집부 · 2026. 08. 08

절 뒤편 해우소 세 곳, 국가민속문화유산 된다
국가유산청이 사찰 화장실 세 곳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하며 가장 낮은 건축을 유산의 언어로 불러들였다.
김범수 · 2026. 08. 05

진주성 북소리에 석류꽃이 핀다, 야간 미디어아트 12곳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가 올해 전국 12개 지역으로 확대돼 8월 14일 진주성에서 문을 연다.
김범수 · 2026. 08. 03

밤에 걷는 행주산성, 흙길 위에서 여는 공연
고양시가 9월 행주산성 일원에서 밤에 걷는 국가유산 야행을 열고, 흙으로 쌓은 토성 위에서 예술 공연을 함께 연다.
편집부 · 2026. 08. 03

대한제국 13년, 다시 부르는 이름
국립중앙박물관이 대한제국실을 개편해 30일 다시 열었다. 실패의 기록을 자주권의 기록으로 고쳐 읽는 시도다.
김범수 · 2026. 07. 31

물이 빠지면 돌담이 그물이 된다, 이호테우축제 31일 개막
제주 이호테우해변에서 7월 31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이호테우축제가 원담과 족대를 쓰던 제주 전통 어로를 체험으로 되살린다.
편집부 · 2026. 07. 29

울림과 정화, 대전국제음악제 8월 18일 개막
여름 끝에 '울림과 정화'를 주제로 내건 제26회 대전국제음악제가 8월 18일 대전에서 막을 올리며, 개막까지 3주가 남았다.
편집부 · 2026. 07. 28

반두를 든 손들, 봉화 내성천의 남은 엿새
경북 봉화 내성천에서 반두잡이와 판소리 무대로 이어지는 봉화은어축제가 8월 2일 일요일까지 엿새를 남겨두고 있다.
편집부 · 2026. 07. 27

밤에 걷는 피란수도, 부산 원도심 야행
부산시가 8월 원도심 일대에서 피란수도 부산 국가유산 야행을 열고, 밤길을 걸으며 피란의 기억이 남은 유산을 답사한다.
편집부 · 2026. 07. 25

명무의 몸과 청년의 춤판, 보름간 한자리에
부산 연지동 국립부산국악원에서 24일부터 보름 남짓, 영남춤축제가 명무와 청년 춤판을 한 무대에 올린다.
김범수 · 2026. 07. 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