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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건 · 최신순

15만 AI 직원, 계정 회수는 누가 하나
기업용 AI 에이전트 도입은 빨라졌지만 권한을 쥔 채 방치된 에이전트를 거둬들일 체계는 뒤처져 있다.
미디어 · 2026. 08. 27

도시가 극장이 되는 열흘, 부산은 이미 불을 켰다
10월 6일 개막하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9월 1일 전체 라인업 공개를 앞두고 윤곽을 드러냈다
루츠 · 2026. 08. 27

2035년 감축목표, 처음 법으로 못 박혔다
2035년 온실가스 감축목표 53~61%가 법률에 담기며 2030년 이후 감축 경로가 처음으로 법적 의무가 됐다.
플래닛 · 2026. 08. 27

CBAM 확정기간 첫해, 정부가 내민 두 갈래 손
EU 탄소국경조정제도가 보고를 넘어 인증서 단계로 들어선 첫해, 중소 수출기업의 실무 공백을 메우는 지원이 시작됐다.
플래닛 · 2026. 08. 26

대사 한마디 없이, 25개국을 한 호흡으로 「삼사라」
말을 지운 화면에 문명과 전통의 잔상을 남기는 영화 「삼사라」를 무더위의 한복판에서 다시 본다.
프레임 · 2026. 07. 13

원더랜드, 죽은 이와의 영상통화가 상품이 될 때
세상을 떠난 사람을 AI로 재현해 영상통화하는 서비스를 그린 「원더랜드」가 디지털 애도의 윤리를 꺼내 놓는다.
프레임 · 2026. 06. 15

담장 너머의 소리, 존 오브 인터레스트
학살을 보여 주지 않고 들려주는 영화가, 평범한 일상과 폭력의 공존을 묻는다
프레임 · 2026. 06. 08

미나리, 물가에서 자라는 이름
정이삭 감독의 2020년 영화 「미나리」를 가정의 달에 다시 본다. 낯선 흙에 뿌리내린 한 가족의 텃밭 이야기
프레임 · 2026. 05. 17

아노라, 계약이 끝나는 순간
브루클린 스트리퍼와 러시아 재벌 2세의 결혼을 통해 계약의 비대칭을 드러낸 2024년 황금종려상 수상작
프레임 · 2026. 05. 13

「불편한 진실」 20년, 청구서는 지금 도착했다
2006년 다큐 「불편한 진실」이 제시한 기후 비용 계산서를 4월 22일 지구의 날 앞에서 다시 펼쳐 본다
프레임 · 2026. 04. 17

폐자재 풍차가 증명한 것, 「바람을 길들인 풍차소년」
말라위 소년이 고물 부품으로 세운 풍력 발전기, 기후기술의 원점을 다시 묻는 2019년작
프레임 · 2026. 04. 02

「가여운 것들」, 벨라는 몸으로 세계를 다시 쓴다
벨라 백스터가 언어와 욕망을 익히며 통제를 벗어나는 과정은 자기결정권의 문제를 정면으로 묻는다.
프레임 · 2026. 03. 16

다크 워터스, 20년 소송이 남긴 회계
세계 물의 날을 앞두고 다시 보는 「다크 워터스」. ESG가 홍보 문구가 아니라 소송 비용임을 보여 주는 영화다
프레임 · 2026. 03. 04

「그녀」, 목소리 하나로 채워진 방
2013년작 「그녀」가 그린 인공지능 동반자는 이제 기술 로드맵의 한 항목이 됐다.
프레임 · 2026. 02. 21

파묘, 두 해 뒤에도 땅은 대답한다
개봉 두 해째 설을 앞두고 다시 꺼내 보는 「파묘」는 한국의 장례 문화가 박제된 옛것이 아니라 지금도 돌아가는 노동임을 대중의 화법으로 보여 준다.
프레임 · 2026. 02. 06

AI 기본법 켜졌는데, 기업은 해석부터 한다
AI 기본법이 지난 22일 시행됐지만 고영향 판정과 표시 의무 경계가 비어 있어 기업은 준수 대신 해석에 매달리고 있다.
미디어 · 2026. 01. 27

탈 하나를 물려받는 데 걸린 25년
25년 만에 전승교육사 세 명을 배출한 양주별산대놀이보존회가 세대교체의 첫 매듭을 지었다.
루츠 · 2026. 01. 26

숫자는 어긋나도 방향은 같다, 초급 직무부터 흔들린다
다보스 발언과 회계법인 채용 감축, 노동부 로드맵이 한 주에 겹치며 초급 직무 재편의 윤곽이 드러났다.
미디어 · 2026. 01. 26

난방과 산업열, 탄소중립 논의의 중심으로
전기 중심으로 짜였던 탄소중립 정책이 난방과 산업열로 확장되면서, 열에너지 2법의 설계 방식이 감축 성패를 가를 변수로 떠올랐다.
플래닛 · 2026. 01. 25

ESG 수익 전환의 약한 고리, 기관투자자 관여
ESG 보고가 재무 지표 중심으로 옮겨가는 가운데 국내 기관투자자의 수탁자 책임 이행이 형식에 머문다는 지적이 나왔다.
플래닛 · 2026. 01. 24

인천 첫 사회주택 '돋움집', 문은 열렸는데 사람이 없다
2019년 인천 첫 사회주택으로 문을 연 돋움집이 비어 있는 사이, 시의회에서는 운영 주체와 제도 기반을 묻는 토론회가 열렸다.
인터뷰 · 2026. 01. 24

종묘의 하늘, 1년과 4~5년 사이
세운4구역 재개발을 둘러싼 세계유산영향평가 논쟁이 절차 기간과 실측 요구를 두고 정면으로 갈렸다.
루츠 · 2026. 01. 23

가로등이 먼저 켜지는 시간
돌바닥 골목에 저녁이 내려앉고 가로등 몇 개가 먼저 켜진 시간, 그 빛의 간격을 따라가 본다.
인터뷰 · 2026. 01. 23

세계 첫 AI 기본법, 시행일에 남은 세 개의 빈칸
AI 기본법이 22일 전면 시행됐지만 고영향 AI 판정과 사람 개입 예외의 경계가 남아 책임 소재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미디어 · 2026. 01. 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