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스저널 The Breath Journal

경제·ESG

철강 온실가스 2년 연속 감소, 원인은 생산 위축
산업 전환

철강 온실가스 2년 연속 감소, 원인은 생산 위축

철강 온실가스 배출이 2년 연속 줄었지만 감축 투자보다 생산 위축이 원인으로 제시됐고, OECD는 공급과잉이 전환 투자를 깎는다고 분석했다.

곽동현 · 2026. 10. 06

스코프3 면제, 중견·대기업까지 넓어지나
ESG 공시

스코프3 면제, 중견·대기업까지 넓어지나

금융위가 스코프3 공시 면제를 저탄소 중견·대기업까지 확대할 수 있다고 시사하면서 공시 의무화의 실효성 논쟁이 되살아났다.

곽동현 · 2026. 10. 04

녹색분류 자가진단 열렸지만, LNG 논란은 남았다
녹색금융

녹색분류 자가진단 열렸지만, LNG 논란은 남았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K-택소노미 자가진단 플랫폼을 가동했으나, 남동발전 녹색채권 1조3100억원의 LNG 배분 쟁점은 그대로다.

곽동현 · 2026. 10. 01

ESG 기본법 초안 공개, 부담 조정과 규율 강화가 한 법안에
ESG 공시

ESG 기본법 초안 공개, 부담 조정과 규율 강화가 한 법안에

국회 ESG 포럼이 9월 29일 간담회에서 ESG 기본법 초안을 공개했고, 보고 부담 조정과 그린워싱 규율 강화가 함께 담겼다.

곽동현 · 2026. 10. 01

2030 NDC를 맞추려면 온실가스를 얼마나 더 줄여야 하나?
산업 전환

2030 NDC를 맞추려면 온실가스를 얼마나 더 줄여야 하나?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이 전년 대비 0.9% 줄었다는 잠정치가 나온 날, 2030년까지 1억4900만톤을 더 줄여야 한다는 수치도 함께 나왔다.

곽동현 · 2026. 09. 23

철강 전기요금, 인하 대신 '조건부 환급'이 논의 테이블에
산업 전환

철강 전기요금, 인하 대신 '조건부 환급'이 논의 테이블에

9월 17일 국회 철강 전기요금 토론회에서 일률적 인하 대신 탈탄소 투자를 조건으로 한 지원 방식이 대안으로 올랐다.

곽동현 · 2026. 09. 18

기후금융 7월까지 42조원 공급, 연간 목표의 74%
녹색금융

기후금융 7월까지 42조원 공급, 연간 목표의 74%

올해 7월까지 기후금융 42조원이 공급돼 연간 목표의 74%를 채웠고, 정부는 다배출 업종 감축 기준 마련과 계좌 단위 통계 관리에 나선다.

곽동현 · 2026. 09. 15

국내 건조 대형선 90%, 수리는 해외에서
산업 전환

국내 건조 대형선 90%, 수리는 해외에서

국내에서 지은 대형선 열 척 중 아홉 척이 해외에서 수리된다는 문제 제기가 MRO 육성 토론회에서 나왔다.

곽동현 · 2026. 09. 13

철강 전기료 원가 35%, PPA 문턱을 흔들다
산업 전환

철강 전기료 원가 35%, PPA 문턱을 흔들다

국회 토론회에서 재생에너지로 묶인 PPA를 원전 등 무탄소 전원까지 넓히자는 요구가 공식 제기됐다.

곽동현 · 2026. 09. 11

고려아연 감사위원 표결, 자문사 권고가 둘로 갈렸다
ESG 공시

고려아연 감사위원 표결, 자문사 권고가 둘로 갈렸다

9월 9일 고려아연 임시주총 감사위원 선임을 앞두고 자문사 권고가 후보별로 갈렸고, 3%룰 해석과 대량보유상황보고서 공시가 표의 크기를 좌우하는 쟁점으로 떠올랐다.

곽동현 · 2026. 09. 10

홈플러스 회생계획 인가, 남은 세 가지 시험대
소비와 시장

홈플러스 회생계획 인가, 남은 세 가지 시험대

법원이 홈플러스 회생계획안을 인가하면서 청산 위기는 넘겼지만, 인수자 확보와 협력업체 거래 회복이라는 과제가 남았다.

곽동현 · 2026. 09. 09

저탄소 철강, 만들 기술보다 사줄 곳이 문제
산업 전환

저탄소 철강, 만들 기술보다 사줄 곳이 문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산업계가 9월 4일 서울 삼성동에서 배출권거래제와 PPA, 저탄소 철강 구매 활성화를 놓고 마주 앉았다.

곽동현 · 2026. 09. 05

부산에 모인 400명, 경쟁축은 규제로 옮겨갔다
산업 전환

부산에 모인 400명, 경쟁축은 규제로 옮겨갔다

8개국 400여 명이 모인 부산 콘퍼런스의 세 세션은 지정학과 탈탄소, 자율운항, 선박금융이었다.

곽동현 · 2026. 09. 05

889척 전환 지원, 설계가 수혜를 가른다
산업 전환

889척 전환 지원, 설계가 수혜를 가른다

정부가 2035년까지 친환경선박 889척 전환을 지원한다고 밝혔지만, 중소 조선·기자재사로 효과가 번질지는 지원 설계에 걸려 있다.

곽동현 · 2026. 08. 30

증권사 ESG, 기부에서 취급액으로 옮겨갔다
녹색금융

증권사 ESG, 기부에서 취급액으로 옮겨갔다

올해 나온 증권사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사회공헌 실적 대신 본업 금융 항목을 별도 장으로 세우기 시작했다.

곽동현 · 2026. 08. 24

SH 녹색채권 1조500억, 절반이 용산으로
녹색금융

SH 녹색채권 1조500억, 절반이 용산으로

SH공사가 지난해 녹색채권 1조500억원을 발행했고 이 가운데 5700억원이 용산국제업무지구에 배분됐다.

곽동현 · 2026. 08. 23

2028년 첫 공시, 준비 시간은 2년
ESG 공시

2028년 첫 공시, 준비 시간은 2년

2028년 사업보고서부터 지속가능성 공시가 의무화되지만 정작 채워야 할 정보는 2027회계연도 것이다.

곽동현 · 2026. 08. 21

미국은 규칙을 걷어내고, 한국은 2028년으로 간다
ESG 공시

미국은 규칙을 걷어내고, 한국은 2028년으로 간다

SEC가 5월 29일 기후공시 규칙 전면 폐기안을 낸 사이, 한국은 2028년 지속가능성 의무공시 일정을 지키며 KSSB 실전 점검을 9월 논의로 넘긴다.

곽동현 · 2026. 08. 16

철도채권 1500억, 받아줄 곳은 2%
녹색금융

철도채권 1500억, 받아줄 곳은 2%

국가철도공단이 역대 최대 1500억원 녹색채권을 발행했지만, 한국은행 담보에서 녹색채권 비중은 2%에 머물렀다.

곽동현 · 2026. 08. 09

한경협 "비축유 방출로는 반복되는 유가 충격 못 막는다"
산업 전환

한경협 "비축유 방출로는 반복되는 유가 충격 못 막는다"

한경협이 8월 6일 낸 보고서에서 수요 억제와 설비 전환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 위기 대응 재설계를 제안했다.

곽동현 · 2026. 08. 08

ESG 법정공시 2027년 시작, 준비도는 13.9%
ESG 공시

ESG 법정공시 2027년 시작, 준비도는 13.9%

상장사 ESG 공시를 사업보고서에 의무 기재하는 개정안이 발의되면서 2027사업연도부터 단계 적용이 시작된다.

곽동현 · 2026. 08. 06

40조 넘긴 녹색채권, 시장 몫은 1.8%
녹색금융

40조 넘긴 녹색채권, 시장 몫은 1.8%

2021년 이후 40조원 넘게 발행됐지만 국내 채권시장에서 녹색채권 비중은 1.8%로, 주요국 평균 4.0%의 절반에 못 미친다.

곽동현 · 2026. 08. 04

녹색채권 비중 1.8%, 주요국 절반에도 못 미쳤다
녹색금융

녹색채권 비중 1.8%, 주요국 절반에도 못 미쳤다

지난해 녹색채권 비중은 1.8%로 주요국 평균 4.0%의 절반에 못 미쳤고, 한국은행은 인증·보고 비용이 금리 이점을 상쇄했다고 진단했다.

곽동현 · 2026. 07. 31

국민연금 지분 큰 기업일수록 ESG 자율공시 높았다
ESG 공시

국민연금 지분 큰 기업일수록 ESG 자율공시 높았다

국회예산정책처가 코스피 801개사를 분석한 결과 국민연금 투자규모와 자산규모가 ESG 자율공시 여부를 가르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곽동현 · 2026. 07.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