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ESG

국내 건조 대형선 90%, 수리는 해외에서
국내에서 지은 대형선 열 척 중 아홉 척이 해외에서 수리된다는 문제 제기가 MRO 육성 토론회에서 나왔다.
곽동현 · 2026. 09. 13

철강 전기료 원가 35%, PPA 문턱을 흔들다
국회 토론회에서 재생에너지로 묶인 PPA를 원전 등 무탄소 전원까지 넓히자는 요구가 공식 제기됐다.
곽동현 · 2026. 09. 11

고려아연 감사위원 표결, 자문사 권고가 둘로 갈렸다
9월 9일 고려아연 임시주총 감사위원 선임을 앞두고 자문사 권고가 후보별로 갈렸고, 3%룰 해석과 대량보유상황보고서 공시가 표의 크기를 좌우하는 쟁점으로 떠올랐다.
곽동현 · 2026. 09. 10

홈플러스 회생계획 인가, 남은 세 가지 시험대
법원이 홈플러스 회생계획안을 인가하면서 청산 위기는 넘겼지만, 인수자 확보와 협력업체 거래 회복이라는 과제가 남았다.
곽동현 · 2026. 09. 09

저탄소 철강, 만들 기술보다 사줄 곳이 문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산업계가 9월 4일 서울 삼성동에서 배출권거래제와 PPA, 저탄소 철강 구매 활성화를 놓고 마주 앉았다.
곽동현 · 2026. 09. 05

부산에 모인 400명, 경쟁축은 규제로 옮겨갔다
8개국 400여 명이 모인 부산 콘퍼런스의 세 세션은 지정학과 탈탄소, 자율운항, 선박금융이었다.
곽동현 · 2026. 09. 05

889척 전환 지원, 설계가 수혜를 가른다
정부가 2035년까지 친환경선박 889척 전환을 지원한다고 밝혔지만, 중소 조선·기자재사로 효과가 번질지는 지원 설계에 걸려 있다.
곽동현 · 2026. 08. 30

증권사 ESG, 기부에서 취급액으로 옮겨갔다
올해 나온 증권사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사회공헌 실적 대신 본업 금융 항목을 별도 장으로 세우기 시작했다.
곽동현 · 2026. 08. 24

SH 녹색채권 1조500억, 절반이 용산으로
SH공사가 지난해 녹색채권 1조500억원을 발행했고 이 가운데 5700억원이 용산국제업무지구에 배분됐다.
곽동현 · 2026. 08. 23

2028년 첫 공시, 준비 시간은 2년
2028년 사업보고서부터 지속가능성 공시가 의무화되지만 정작 채워야 할 정보는 2027회계연도 것이다.
곽동현 · 2026. 08. 21

미국은 규칙을 걷어내고, 한국은 2028년으로 간다
SEC가 5월 29일 기후공시 규칙 전면 폐기안을 낸 사이, 한국은 2028년 지속가능성 의무공시 일정을 지키며 KSSB 실전 점검을 9월 논의로 넘긴다.
곽동현 · 2026. 08. 16

철도채권 1500억, 받아줄 곳은 2%
국가철도공단이 역대 최대 1500억원 녹색채권을 발행했지만, 한국은행 담보에서 녹색채권 비중은 2%에 머물렀다.
곽동현 · 2026. 08. 09

한경협 "비축유 방출로는 반복되는 유가 충격 못 막는다"
한경협이 8월 6일 낸 보고서에서 수요 억제와 설비 전환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 위기 대응 재설계를 제안했다.
곽동현 · 2026. 08. 08

ESG 법정공시 2027년 시작, 준비도는 13.9%
상장사 ESG 공시를 사업보고서에 의무 기재하는 개정안이 발의되면서 2027사업연도부터 단계 적용이 시작된다.
곽동현 · 2026. 08. 06

40조 넘긴 녹색채권, 시장 몫은 1.8%
2021년 이후 40조원 넘게 발행됐지만 국내 채권시장에서 녹색채권 비중은 1.8%로, 주요국 평균 4.0%의 절반에 못 미친다.
곽동현 · 2026. 08. 04

녹색채권 비중 1.8%, 주요국 절반에도 못 미쳤다
지난해 녹색채권 비중은 1.8%로 주요국 평균 4.0%의 절반에 못 미쳤고, 한국은행은 인증·보고 비용이 금리 이점을 상쇄했다고 진단했다.
곽동현 · 2026. 07. 31

국민연금 지분 큰 기업일수록 ESG 자율공시 높았다
국회예산정책처가 코스피 801개사를 분석한 결과 국민연금 투자규모와 자산규모가 ESG 자율공시 여부를 가르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곽동현 · 2026. 07. 24

EU, 배출권거래제를 산업 투자 기금으로 돌렸다
EU 집행위가 7월 17일 확정한 ETS 개편안은 규제 틀을 산업 지원 재원으로 바꾸는 내용을 담았다.
곽동현 · 2026. 07. 22

2028년 10조원부터, 스코프3는 3년 뒤로
2028년 연결자산총액 1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부터 지속가능성 정보를 의무 공시하지만 기타 간접배출인 스코프3는 3년 유예돼 실효성 논란이 이어진다.
곽동현 · 2026. 07. 20

100GW 목표와 전기로, 전력이 갈림길에 서다
정부가 7월 14일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을 내놓은 가운데 철강 탈탄소 전환의 전력 확보가 제약 요인으로 지목됐다.
곽동현 · 2026. 07. 18

중고차값 30% 뛰고, 신차는 경차로
2026년 상반기 중고차 평균 거래가가 1066만원으로 1년 전보다 30% 올랐고, 신차 수요는 경차와 중국 브랜드로 옮겨갔다.
곽동현 · 2026. 07. 14

ESG 공시 최종안, 어디까지 넓힐지가 관건
금융위가 ESG 공시 제도화 최종 방안을 관계기관 협의 후 발표하기로 한 가운데, EU의 기준 간소화 채택이 국내 논의의 변수로 떠올랐다.
곽동현 · 2026. 07. 07

보고서는 쌓이는데 로드맵은 또 멈췄다
국내 제조·석유화학 기업들이 자율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마친 사이, 금융당국의 공시 로드맵 최종안 발표는 또 한 번 미뤄졌다.
곽동현 · 2026. 07. 05

기보·농협·우리은행, 탄소설비 평가·보증·대출 한 창구로
기술보증기금과 농협·우리은행이 온실가스 감축설비 자금을 평가·보증·대출 한 흐름으로 묶는 협약을 맺었다.
곽동현 · 2026. 07. 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