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스저널 The Breath Journal

전통공예예술

천 년 만에 다시 서는 인왕동사지 석탑
전통공예예술

천 년 만에 다시 서는 인왕동사지 석탑

경주 인왕동사지 동·서 석탑 복원이 심의를 통과했고, 28일 경주에서 보존과 정비의 범위를 다루는 학술대회가 열린다.

김범수 · 2026. 08. 25

등재 10년, 물에 드는 사람은 2,371명
전통공예예술

등재 10년, 물에 드는 사람은 2,371명

2016년 유네스코 등재로부터 10년, 제주 해녀는 2,371명으로 줄었다. 등재 자체가 사람을 붙잡아주지는 못했다.

김범수 · 2026. 08. 18

절 뒤편 해우소 세 곳, 국가민속문화유산 된다
전통공예예술

절 뒤편 해우소 세 곳, 국가민속문화유산 된다

국가유산청이 사찰 화장실 세 곳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하며 가장 낮은 건축을 유산의 언어로 불러들였다.

김범수 · 2026. 08. 05

단청, 아홉 마리 용과 별자리로 걸리다
전통공예예술

단청, 아홉 마리 용과 별자리로 걸리다

단청장 전승교육사 최문정과 이수자·전수자 등 11명이 전통 채색과 현대 감각의 작품 70여 점을 서울 삼성동에 건다.

김범수 · 2026. 07. 16

국립국악원 즉흥 국악마스터클래스 40명 이수
전통공예예술

국립국악원 즉흥 국악마스터클래스 40명 이수

진도 씻김굿과 즉흥 살풀이를 명인과 합주하며 익힌 국립국악원 즉흥 국악마스터클래스가 40명의 이수로 막을 내렸다.

김범수 · 2026. 07. 06

홍성 방춘웅·보성 이학수, 국가무형유산 옹기장 보유자로
전통공예예술

홍성 방춘웅·보성 이학수, 국가무형유산 옹기장 보유자로

충남 홍성 방춘웅, 전남 보성 이학수 두 옹기장이 국가무형유산 보유자로 인정되며 전통 옹기 전승의 현재가 드러났다.

김범수 · 2026. 07. 05

패한 왕자, 굿당의 신이 되다
전통공예예술

패한 왕자, 굿당의 신이 되다

세종의 아들 금성대군을 신으로 모신 굿당의 그림 여덟 점이 국가민속문화유산 목록에 올랐다.

김범수 · 2026. 06. 29

서울시, 색실누비장 첫 보유자로 김윤선 인정
전통공예예술

서울시, 색실누비장 첫 보유자로 김윤선 인정

서울시가 색실누비장 보유자 김윤선, 입사장 전승교육사 신선이를 인정하며 끊길 뻔한 두 손기술의 전승 고리가 이어졌다.

김범수 · 2026. 06. 28

7천 년 바위그림, 손바닥만 한 종이로 건너오다
전통공예예술

7천 년 바위그림, 손바닥만 한 종이로 건너오다

울산시와 남울산우체국이 반구천의 암각화를 새긴 맞춤형 우표를 내놓는다. 예약은 22일부터.

김범수 · 2026. 06. 20

140년 만에 다시 피운 조선왕실의 꽃, 반화
전통공예예술

140년 만에 다시 피운 조선왕실의 꽃, 반화

1886년 프랑스로 건너간 조선왕실 공예품 반화가 전통 기법으로 복원돼 국내에서 처음 공개된다.

김범수 · 2026. 06. 03

창덕궁·종묘 석재 4421점, 담홍색 화강암으로 확인
전통공예예술

창덕궁·종묘 석재 4421점, 담홍색 화강암으로 확인

창덕궁과 종묘를 이룬 돌의 대부분이 서울 산자락과 같은 담홍색 화강암으로 확인됐다.

김범수 · 2026. 05. 28

서화실 새 계절, 김홍도의 예순이 걸리다
전통공예예술

서화실 새 계절, 김홍도의 예순이 걸리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서화실 정기교체에 맞춰 주제전시 '단원 김홍도, 시대를 그리다'를 열고 노년의 필치까지 한자리에 내걸었다.

김범수 · 2026. 05. 04

안동별궁 터에서 다시 열리는 140년의 손끝
전통공예예술

안동별궁 터에서 다시 열리는 140년의 손끝

대한제국 공예 유물과 황실 복식이 옛 안동별궁 터에서 함께 관객을 맞는다.

김범수 · 2026. 04. 28

400년 누각 광한루, 국보 예고를 받다
전통공예예술

400년 누각 광한루, 국보 예고를 받다

국가유산청이 남원 광한루를 국보로 지정 예고하며, 누각 한 채가 품어온 400년의 시간이 다시 읽히고 있다.

김범수 · 2026. 04. 24

대구 광해군 태실, 국가사적 지정 대상 19기에 포함
전통공예예술

대구 광해군 태실, 국가사적 지정 대상 19기에 포함

발굴을 마치고도 비닐에 덮여 있던 대구 광해군 태실이 국가사적 지정 후보 19기에 들어갔다.

김범수 · 2026. 04. 19

133년 만에 돌아오는 조선의 깃발
전통공예예술

133년 만에 돌아오는 조선의 깃발

조선이 세계에 처음 내걸었던 의장기 5점이 미국 현지 보존처리를 거쳐 올해 12월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공개된다.

김범수 · 2026. 04. 13

국가유산청, 화각장 한기덕·입사장 승경란 보유자 인정
전통공예예술

국가유산청, 화각장 한기덕·입사장 승경란 보유자 인정

국가유산청이 화각장 보유자 인정을 예고하고 입사장 보유자를 인정하면서 끊길 뻔한 두 손의 기술이 다음 세대로 넘어갈 통로가 열렸다.

김범수 · 2026. 04. 09

새벽 다섯 시 반, 자선당 앞 나무가 탔다
전통공예예술

새벽 다섯 시 반, 자선당 앞 나무가 탔다

28일 새벽 경복궁 자선당 앞 삼비문 인근에서 불이 나 보조 기둥과 신방목이 손상됐고, 원인을 두고 기관 설명이 갈린다.

김범수 · 2026. 03. 28

종묘 지붕이 상징이 된 날, 담장 밖은 조용하지 않았다
전통공예예술

종묘 지붕이 상징이 된 날, 담장 밖은 조용하지 않았다

국가유산청이 종묘 정전 지붕을 형상화한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엠블럼을 공개한 날, 종묘 맞은편 개발을 둘러싼 대립도 이어졌다.

김범수 · 2026. 03. 25

종묘 앞 38m 구멍, 600년 하늘선을 묻다
전통공예예술

종묘 앞 38m 구멍, 600년 하늘선을 묻다

국가유산청이 세운4구역 무허가 시추를 경찰에 고발하고, 유네스코는 종묘 지위를 경고했다.

김범수 · 2026. 03. 17

광릉 곁 종각에 남은 조선 왕실의 청동 소리
전통공예예술

광릉 곁 종각에 남은 조선 왕실의 청동 소리

예종이 세조의 명복을 위해 봉안한 남양주 봉선사 동종이 국보 지정 예고 절차에 들어갔다.

김범수 · 2026. 03. 08

흙 아래 129칸, 북한산성 행궁이 말을 걸다
전통공예예술

흙 아래 129칸, 북한산성 행궁이 말을 걸다

1712년 세운 129칸 별궁의 터가 열네 해 발굴 끝에 학술 무대에 오르며, 세계유산 등재 근거를 쌓는 첫 행사가 열린다.

김범수 · 2026. 03. 02

흙 밖으로 나온 1500년의 쟁기, 손잡이 끈까지 남았다
전통공예예술

흙 밖으로 나온 1500년의 쟁기, 손잡이 끈까지 남았다

2023년 몽촌토성 집수지에서 나온 삼국시대 나무쟁기가 2년의 보존처리를 마치고 제 모습을 되찾았다.

김범수 · 2026. 02. 26

천 년의 무게, 불국사 대웅전이 몸을 눕힌다
전통공예예술

천 년의 무게, 불국사 대웅전이 몸을 눕힌다

경주 불국사 대웅전이 부재 노후로 헐거워진 상태로 확인돼 2~3년이 걸리는 해체 수리에 들어간다.

김범수 · 2026. 0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