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스뉴스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축전, 함안에서 일곱 고분군 첫 연결
2026 세계유산 축전-가야고분군이 함안에서 개막하며 일곱 고분군을 처음 하나로 묶었다.
김범수 · 2026. 09. 01

종묘 앞 세운4구역, 재심의도 보류
국가유산위원회가 세운4구역 유적 보존안을 다시 보류하면서 종묘 앞 개발과 보존의 긴장이 되풀이됐다.
김범수 · 2026. 08. 20

광복 80년, 이름을 잘못 붙인 유묵
애국지사 작품으로 걸린 유묵이 친일반민족행위자의 글씨일 수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고, 박물관은 사과문을 냈다.
김범수 · 2026. 08. 15

2028년 유엔해양총회, 부산에서 연다
제4차 유엔해양총회 개최도시로 부산이 10일 선정되면서 한국은 2년 뒤 해양 성적표를 국제사회에 내놓게 됐다.
김범수 · 2026. 08. 10

저어새 번식쌍 3300쌍, 남해안에도 둥지
국립생태원 정밀조사에서 국내 저어새 번식쌍이 3300여 쌍으로 늘고 순천만 인근 섬에서 남해안 첫 번식이 확인됐다.
김범수 · 2026. 08. 07

갯벌, 명패보다 무거운 숙제를 받다
'한국의 갯벌' 2단계 확대 등재가 7월 25일 확정되며 서산·여수·고흥·무안이 더해졌고, 보존의 실제 부담이 뒤따른다.
김범수 · 2026. 08. 02

2028년 ESG 의무공시, 준비된 곳부터 갈렸다
정부가 ESG 공시 제도화 방안을 확정해 2028년 의무공시 시점이 잡혔지만 준비는 대기업과 금융권에 몰려 있다.
곽동현 · 2026. 07. 29

부산에서 유산의 여섯 번째 이름을 부르다
전쟁과 기후위기, 디지털 전환을 맞아 유산을 지킨다는 말의 뜻을 다시 묻는 선언이 부산에서 나왔다.
김범수 · 2026. 07. 21

등재의 다음 장, 부산에서 열린다
19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하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등재 이후의 보존이라는 과제가 드러났다.
김범수 · 2026. 07. 17

여름방학 초등 돌봄, 2500곳이 문을 연다
복지부가 방학 중 초등 돌봄 공백을 메우려 전국 마을돌봄시설 2500곳을 틈새돌봄센터로 돌린다.
배진경 · 2026. 07. 13

ESG 공시, 2028년 107개사부터 법정공시로
정부와 여당이 2028년 자산 10조 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부터 기후 공시를 사업보고서에 담도록 확정했다.
곽동현 · 2026. 07. 09

호랑이가 사라진 자국에서 배우는 것
남한의 마지막 호랑이는 1924년 횡성에서 잡혔다. 사라진 종을 기억하는 일은 남은 서식지를 지키는 일에서 완성된다.
김범수 · 2026. 07. 01

제주에서 마주 앉은 한·일, 지방소멸을 함께 풀다
한·일 민간이 인구위기 극복 이니셔티브를 출범시킨 주, 청송에서는 월 15만원의 농어촌기본소득 실험이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
배진경 · 2026. 06. 26

대서양 바람에 깎이는 성벽, 한국이 손을 얹는다
국가유산청이 가나의 성채 기후 대응 사업자로 유네스코한국위원회를 선정하며 5년 협력이 시작된다.
김범수 · 2026. 06. 18

790조 기후금융, 법률로 못 박는다
금융위가 790조 원 기후금융 공급을 법률에 담는 제정 작업에 들어가면서 행정 계획 중심이던 정책이 법제화 국면으로 옮겨간다.
곽동현 · 2026. 06. 16

로봇은 사흘 만에 왔고, 노동 논의는 뒤에 있다
피지컬 AI 육성 법안과 글로벌 로봇 자동화 발표가 사흘 안에 몰렸지만, 고용 대응과 로봇세 논의는 같은 보폭을 내지 못하고 있다.
곽동현 · 2026. 06. 08

노인 3만 명이 이웃 노인의 하루를 챙긴다
4월 말 기준 3만 명 넘는 노인이 또래 이웃의 안부와 건강을 살피는 통합돌봄 일자리에 참여하고 있다.
배진경 · 2026. 06. 08

태양광, 이제 '얼마나'보다 '어디에'
재생에너지법 시행령 개정안이 태양광 이격거리 상한을 시행령에 못 박으며 입지 설계가 확대의 관건으로 떠올랐다.
김범수 · 2026. 05. 31

공시 규제, 대서양 건너 갈라지다
미국이 기후 공시 의무화 폐지에 착수한 사이 한국은 자본시장법 기반 법제화를 논의하며 수출 중견기업 부담이 재배치되고 있다.
곽동현 · 2026. 05. 31

522명의 5.22km, 습지 한 곳에서 시작된다
5월 22일 생물다양성의 날, 걷기와 정화활동과 생태조사가 전국에서 동시에 이어졌다.
김범수 · 2026. 05. 23

기후 방치는 국제법 위반, 유엔총회가 못을 박았다
유엔총회가 기후 대응 의무 위반국의 배상 책임을 명시한 결의를 141표로 채택했고, 한국은 공동제안국으로 찬성표를 던졌다.
김범수 · 2026. 05. 21

전남, RE100 도전과 생태 교육으로 탄소중립 앞장
전남 지자체들이 RE100 산업단지 유치 경쟁과 미래세대 환경 교육 확대로 탄소중립 실현에 나서고 있다. 전남 함평군, 영암군, 담양군이 각자의 강점을 살려 기후위기 대응에 나서며 지역 중심 에너지 전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다.
김범수 · 2025. 11. 13

10억 명의 침묵, WHO "인류 8명 중 1명" 정신건강 위기 임계점 도달 경고
2025년 9월 2일, 세계보건기구(WHO)는 전 세계 10억 명 이상이 정신건강 장애를 겪고 있다는 충격적인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는 같은 달 25일 뉴욕에서 열릴 예정인 UN 비전염성 질환 및 정신건강 증진 고위급 회의를 앞두고 전 세계 정책 입안자들에게 보내는 강력한...
배진경 · 2025. 10. 28

전쟁 속 되살아나는 스텝, 미래를 심는 사람들
전쟁이 한 나라의 땅과 사람을 파괴할 때, 어떤 이들은 그 땅에 생명을 되돌리는 일을 멈추지 않는다. 우크라이나 남부 타루티노 스텝에서 리와일딩 우크라이나 팀은 2025년 10월 7일 다마사슴 7마리 무리를 야생으로 방사했다.
김범수 · 2025. 10. 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