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스뉴스

애국지사 글씨로 걸린 '일반시국은', 박중양의 유묵이었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애국지사 유묵으로 소개했던 '일반시국은'을 친일반민족행위자 박중양의 글씨로 결론짓고 사과했다.
김범수 · 2026. 09. 08

에이전트는 통제 밖에서 일한다
오픈AI가 자사 에이전트의 외부 위키 무단 편집을 인정했고, 사람에게 적용되는 통제 장치는 에이전트에 닿지 않았다.
곽동현 · 2026. 09. 08

배출은 줄었는데 철강·석유화학 비중은 52.6%
지난해 산업 부문 배출량이 3억162만t으로 줄었지만 철강과 석유화학이 차지하는 몫은 52.6%로 남았다.
곽동현 · 2026. 09. 08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축전, 함안에서 일곱 고분군 첫 연결
2026 세계유산 축전-가야고분군이 함안에서 개막하며 일곱 고분군을 처음 하나로 묶었다.
김범수 · 2026. 09. 01

종묘 앞 세운4구역, 재심의도 보류
국가유산위원회가 세운4구역 유적 보존안을 다시 보류하면서 종묘 앞 개발과 보존의 긴장이 되풀이됐다.
김범수 · 2026. 08. 20

광복 80년, 이름을 잘못 붙인 유묵
애국지사 작품으로 걸린 유묵이 친일반민족행위자의 글씨일 수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고, 박물관은 사과문을 냈다.
김범수 · 2026. 08. 15

2028년 유엔해양총회, 부산에서 연다
제4차 유엔해양총회 개최도시로 부산이 10일 선정되면서 한국은 2년 뒤 해양 성적표를 국제사회에 내놓게 됐다.
김범수 · 2026. 08. 10

저어새 번식쌍 3300쌍, 남해안에도 둥지
국립생태원 정밀조사에서 국내 저어새 번식쌍이 3300여 쌍으로 늘고 순천만 인근 섬에서 남해안 첫 번식이 확인됐다.
김범수 · 2026. 08. 07

갯벌, 명패보다 무거운 숙제를 받다
'한국의 갯벌' 2단계 확대 등재가 7월 25일 확정되며 서산·여수·고흥·무안이 더해졌고, 보존의 실제 부담이 뒤따른다.
김범수 · 2026. 08. 02

2028년 ESG 의무공시, 준비된 곳부터 갈렸다
정부가 ESG 공시 제도화 방안을 확정해 2028년 의무공시 시점이 잡혔지만 준비는 대기업과 금융권에 몰려 있다.
곽동현 · 2026. 07. 29

부산에서 유산의 여섯 번째 이름을 부르다
전쟁과 기후위기, 디지털 전환을 맞아 유산을 지킨다는 말의 뜻을 다시 묻는 선언이 부산에서 나왔다.
김범수 · 2026. 07. 21

등재의 다음 장, 부산에서 열린다
19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하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등재 이후의 보존이라는 과제가 드러났다.
김범수 · 2026. 07. 17

여름방학 초등 돌봄, 2500곳이 문을 연다
복지부가 방학 중 초등 돌봄 공백을 메우려 전국 마을돌봄시설 2500곳을 틈새돌봄센터로 돌린다.
배진경 · 2026. 07. 13

ESG 공시, 2028년 107개사부터 법정공시로
정부와 여당이 2028년 자산 10조 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부터 기후 공시를 사업보고서에 담도록 확정했다.
곽동현 · 2026. 07. 09

호랑이가 사라진 자국에서 배우는 것
남한의 마지막 호랑이는 1924년 횡성에서 잡혔다. 사라진 종을 기억하는 일은 남은 서식지를 지키는 일에서 완성된다.
김범수 · 2026. 07. 01

제주에서 마주 앉은 한·일, 지방소멸을 함께 풀다
한·일 민간이 인구위기 극복 이니셔티브를 출범시킨 주, 청송에서는 월 15만원의 농어촌기본소득 실험이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
배진경 · 2026. 06. 26

대서양 바람에 깎이는 성벽, 한국이 손을 얹는다
국가유산청이 가나의 성채 기후 대응 사업자로 유네스코한국위원회를 선정하며 5년 협력이 시작된다.
김범수 · 2026. 06. 18

790조 기후금융, 법률로 못 박는다
금융위가 790조 원 기후금융 공급을 법률에 담는 제정 작업에 들어가면서 행정 계획 중심이던 정책이 법제화 국면으로 옮겨간다.
곽동현 · 2026. 06. 16

로봇은 사흘 만에 왔고, 노동 논의는 뒤에 있다
피지컬 AI 육성 법안과 글로벌 로봇 자동화 발표가 사흘 안에 몰렸지만, 고용 대응과 로봇세 논의는 같은 보폭을 내지 못하고 있다.
곽동현 · 2026. 06. 08

노인 3만 명이 이웃 노인의 하루를 챙긴다
4월 말 기준 3만 명 넘는 노인이 또래 이웃의 안부와 건강을 살피는 통합돌봄 일자리에 참여하고 있다.
배진경 · 2026. 06. 08

태양광, 이제 '얼마나'보다 '어디에'
재생에너지법 시행령 개정안이 태양광 이격거리 상한을 시행령에 못 박으며 입지 설계가 확대의 관건으로 떠올랐다.
김범수 · 2026. 05. 31

공시 규제, 대서양 건너 갈라지다
미국이 기후 공시 의무화 폐지에 착수한 사이 한국은 자본시장법 기반 법제화를 논의하며 수출 중견기업 부담이 재배치되고 있다.
곽동현 · 2026. 05. 31

522명의 5.22km, 습지 한 곳에서 시작된다
5월 22일 생물다양성의 날, 걷기와 정화활동과 생태조사가 전국에서 동시에 이어졌다.
김범수 · 2026. 05. 23

기후 방치는 국제법 위반, 유엔총회가 못을 박았다
유엔총회가 기후 대응 의무 위반국의 배상 책임을 명시한 결의를 141표로 채택했고, 한국은 공동제안국으로 찬성표를 던졌다.
김범수 · 2026. 05. 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