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스저널 The Breath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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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7건 · 최신순

AI 경고는 커졌고, 쟁점은 '누가 고삐를 쥐나'로 옮겨 갔다
AI 정책·규제

AI 경고는 커졌고, 쟁점은 '누가 고삐를 쥐나'로 옮겨 갔다

AI 통제력 상실 경고와 개발 감속 요구, 신규 규제 반대론이 잇달아 나오면서 AI 논쟁의 초점이 경고의 크기에서 통제 장치 설계로 옮겨 가고 있다.

곽동현 · 2026. 09. 17

구리 t당 1만4533달러, 전환의 병목이 바뀌었다
자원순환

구리 t당 1만4533달러, 전환의 병목이 바뀌었다

구리 국제 가격이 t당 1만4533달러로 사상 최고를 찍으며, 에너지 전환의 병목이 기술에서 금속으로 옮겨왔다.

김범수 · 2026. 09. 17

광주의 1980년 5월, 미시간에서 다시 펼쳐진다
행사공연

광주의 1980년 5월, 미시간에서 다시 펼쳐진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이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5·18 기록사진 국제교류전을 열고,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자료를 선별해 선보인다.

김범수 · 2026. 09. 16

AI 고노출 직업 일자리 25만명분 늘어 서울·경기·인천에 몰렸다
일과 자동화

AI 고노출 직업 일자리 25만명분 늘어 서울·경기·인천에 몰렸다

2025년 AI 고노출 직업에서 늘어난 25만명분의 일자리 가운데 80~90%가 수도권에 쏠린 것으로 집계됐다.

곽동현 · 2026. 09. 16

신안선 자단목의 글자들, 목포 전시실로 나왔다
행사공연

신안선 자단목의 글자들, 목포 전시실로 나왔다

신안선에서 건져 올린 자단목과 파스파 문자 각인, '마코사부로'라고 적힌 목간을 보여 주는 특별전이 15일 목포 수중유산 박물관에서 문을 열었다.

김범수 · 2026. 09. 16

기후금융 7월까지 42조원 공급, 연간 목표의 74%
녹색금융

기후금융 7월까지 42조원 공급, 연간 목표의 74%

올해 7월까지 기후금융 42조원이 공급돼 연간 목표의 74%를 채웠고, 정부는 다배출 업종 감축 기준 마련과 계좌 단위 통계 관리에 나선다.

곽동현 · 2026. 09. 15

빈 벤치에 앉아 물결을 배웅하다
위안·안식

빈 벤치에 앉아 물결을 배웅하다

안개 낀 아침 호숫가의 빈 벤치에서 부표 곁을 지나는 물결 하나를 눈으로 따라가며 어깨를 내려놓는 짧은 쉼

배진경 · 2026. 09. 15

프런티어 AI 감속 놓고 아모데이·올트먼과 색스 정면 충돌
브레스뉴스

프런티어 AI 감속 놓고 아모데이·올트먼과 색스 정면 충돌

앤트로픽 아모데이가 AI 개발 고삐를 늦추자고 했지만 규제 포획이라는 반발이 나왔고, 미 하원 휴회가 코앞이라 멈출 권한을 쥘 주체는 보이지 않는다.

곽동현 · 2026. 09. 15

국립정신건강센터가 아동학대 대응 실무자 36명의 마음건강을 살폈다
돌봄·복지

국립정신건강센터가 아동학대 대응 실무자 36명의 마음건강을 살폈다

전국 17개 시·도 아동학대 대응 실무자 36명이 9월 4일 서울에서 소진을 막기 위한 마음건강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배진경 · 2026. 09. 15

'전체 역사를 해석하고 전시', 2024년 사도광산 등재 때 일본 약속
문화유산

'전체 역사를 해석하고 전시', 2024년 사도광산 등재 때 일본 약속

일본 정부가 지원한 세계유산 책자에 사도광산과 군함도의 조선인 강제동원이 실리지 않았고, 사도광산 추도식에서도 3년째 그 역사가 언급되지 않았다.

김범수 · 2026. 09. 14

AI 업계가 스스로 브레이크를 말했다, 법은 따라올까
AI 정책·규제

AI 업계가 스스로 브레이크를 말했다, 법은 따라올까

앤트로픽 CEO가 AI 개발 경쟁을 늦추자고 공개 요구한 가운데 미 의회에서 인간 감독 법안이 나오며, 규칙을 기업에 맡길지 법으로 정할지 논쟁이 커졌다.

곽동현 · 2026. 09. 14

국내 건조 대형선 90%, 수리는 해외에서
산업 전환

국내 건조 대형선 90%, 수리는 해외에서

국내에서 지은 대형선 열 척 중 아홉 척이 해외에서 수리된다는 문제 제기가 MRO 육성 토론회에서 나왔다.

곽동현 · 2026. 09. 13

일곱 무덤의 '동행', 두 해째 국비를 받다
행사공연

일곱 무덤의 '동행', 두 해째 국비를 받다

영호남 7개 시·군이 처음 함께 연 가야고분군 축전이 두 해 연속 국가유산청 공모에 뽑혔다.

김범수 · 2026. 09. 12

에이전트 90개가 투자 업무에 들어왔다
일과 자동화

에이전트 90개가 투자 업무에 들어왔다

SK스퀘어와 하나카드의 에이전트 도입이 진행되는 사이, 실행 차단과 기록 보존 기술이 나란히 등장했다.

곽동현 · 2026. 09. 12

앤트로픽 떠난 콕슨의 한마디에 영·미 의회가 움직였다
AI 정책·규제

앤트로픽 떠난 콕슨의 한마디에 영·미 의회가 움직였다

앤트로픽 전 안전연구원 제이컵 콕슨의 공개 경고가 영국 초지능 법안과 미 의회 AI특위 논의로 번졌다.

곽동현 · 2026. 09. 12

피해 응답 2.9%, 기준은 '말할 수 있는 학교'로
교육

피해 응답 2.9%, 기준은 '말할 수 있는 학교'로

2026년 학교폭력 실태조사에서 피해 응답률이 2.9%로 나온 가운데, 교육부는 실효성 있는 예방교육을, 인천시교육청은 학교지원망과 전담센터 가동을 내놨다.

배진경 · 2026. 09. 11

별을 보면 왜 눈의 초점이 갈 데를 잃을까?
내면치유

별을 보면 왜 눈의 초점이 갈 데를 잃을까?

잎 진 가지 끝과 별 사이의 빈 하늘을 오래 보며 턱의 힘을 푸는 짧은 밤의 기록.

배진경 · 2026. 09. 11

철강 전기료 원가 35%, PPA 문턱을 흔들다
산업 전환

철강 전기료 원가 35%, PPA 문턱을 흔들다

국회 토론회에서 재생에너지로 묶인 PPA를 원전 등 무탄소 전원까지 넓히자는 요구가 공식 제기됐다.

곽동현 · 2026. 09. 11

메타 '뮤즈', 예약과 결제까지 대신한다
일과 자동화

메타 '뮤즈', 예약과 결제까지 대신한다

메타가 개인 비서 '뮤즈'를 내놓고 세일즈포스가 업무 재편을 말한 하루, AI 에이전트는 시연대를 내려왔다.

곽동현 · 2026. 09. 11

고려아연 감사위원 표결, 자문사 권고가 둘로 갈렸다
ESG 공시

고려아연 감사위원 표결, 자문사 권고가 둘로 갈렸다

9월 9일 고려아연 임시주총 감사위원 선임을 앞두고 자문사 권고가 후보별로 갈렸고, 3%룰 해석과 대량보유상황보고서 공시가 표의 크기를 좌우하는 쟁점으로 떠올랐다.

곽동현 · 2026. 09. 10

희귀질환 본인부담 7%로, 12월부터
돌봄·복지

희귀질환 본인부담 7%로, 12월부터

희귀·중증난치 환자의 산정특례 본인부담률이 12월 7%로 내려가고 2028년 상반기 5%까지 낮아진다.

배진경 · 2026. 09. 10

AI가 지운 첫 일자리는 케냐의 책상이었다
일과 자동화

AI가 지운 첫 일자리는 케냐의 책상이었다

챗GPT 이후 케냐 대졸자들의 해외 과제 대필 외주가 잠식됐고, 미국 제조업에서는 7만5000개 일자리가 줄었다.

곽동현 · 2026. 09. 10

홈플러스 회생계획 인가, 남은 세 가지 시험대
소비와 시장

홈플러스 회생계획 인가, 남은 세 가지 시험대

법원이 홈플러스 회생계획안을 인가하면서 청산 위기는 넘겼지만, 인수자 확보와 협력업체 거래 회복이라는 과제가 남았다.

곽동현 · 2026. 09. 09

고창 성송면, 345kV 변전소를 주민이 불렀다
탄소중립

고창 성송면, 345kV 변전소를 주민이 불렀다

한국전력이 345kV 신고창변전소 부지로 전북 고창군 성송면을 확정했다. 주민들이 직접 유치에 나선 결과다.

김범수 · 2026. 09. 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