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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건 · 최신순

101건의 목록보다 무거운 것, 전승의 실체
국가유산청이 한·중 무형유산 전승 현황 비교 연구에 나선 가운데, 소유권 다툼보다 전승의 두께가 근본 대응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루츠 · 2026. 01. 18

3조원 이자보전, 감축량 검증이 관건
기후부가 올해 녹색정책금융 이차보전을 3조원 규모로 늘렸지만 감축 실적 측정 기준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플래닛 · 2026. 01. 18

앙코르의 돌을 다시 세운 10년
캄보디아 앙코르 유적에서 이어진 한국·캄보디아 10년 보존 협력이 시엠립 국제 심포지엄으로 한 매듭을 지었다.
루츠 · 2026. 01. 17

공기 속의 열, 재생에너지로 셀 수 있나
공기열 히트펌프의 재생에너지 인정 여부를 둘러싼 논쟁이 한국 열 전환 정책의 첫 시험대로 떠올랐다.
플래닛 · 2026. 01. 17

『지구 끝의 온실』, 폐허에서 다시 심는 법
김초엽의 장편 『지구 끝의 온실』은 무너진 세계의 복구를 기술과 돌봄이 함께 감당하는 일로 그려 낸다.
페이지 · 2026. 01. 17

ESG 수익률 격차 31% 대 2.9%, 조직은 거꾸로 간다
ESG 평가 최상위 기업군 수익률 31%, 최하위 2.9%로 제시된 가운데 CSO 조직은 실무 부서로 분산되고 있다.
플래닛 · 2026. 01. 16

집에서 늙어갈 수 있는가, 3월의 시험
2026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서초구가 전담 재단을 출범시켰고, 지자체별 준비 격차도 함께 드러났다.
인터뷰 · 2026. 01. 16

등재는 개막일이 아니다, 김해의 다음 목록
등재가 끝난 자리에서 곧바로 다음 등재가 시작된 김해를 보며, 목록에 올리는 일이 지키는 일을 대신할 수 있는지 묻는다.
루츠 · 2026. 01. 15

리틀 포레스트, 겨울 부엌에서 다시 짜는 식탁
도시를 떠나 고향 부엌으로 돌아온 청년의 사계절이 새해 식탁의 거리와 자급을 다시 계산하게 한다
프레임 · 2026. 01. 15

갈라지는 공시 규제, 커지는 기업 부담
미 연방 기후 공시 규정이 철회된 가운데 캘리포니아주법과 ISSB 정렬 국가들의 규제는 이행 단계에 접어들었다.
플래닛 · 2026. 01. 15

종묘의 하늘선, 검증 방식조차 합의 못 했다
종묘 앞 초고층 개발을 두고 서울시와 국가유산청이 촬영 한 번의 절차에서 갈라섰고, 갈등은 유산의 값을 묻는 자리로 옮겨갔다.
루츠 · 2026. 01. 15

아부다비에서 온 의장국 배지, 이제 국내 계통이 시험대
한국이 IRENA 총회 의장국으로 처음 지명됐다. 2027년 1년, 국제 신뢰를 국내 이행 속도로 바꿔낼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플래닛 · 2026. 01. 14

청년센터 1080억원, 곁의 값을 세다
서울청년센터의 정책 효과를 돈으로 환산하니 1080억원, 가장 큰 몫은 청년이 직장에 자리 잡도록 도운 494억원이었다.
인터뷰 · 2026. 01. 14

숲이 먼저 서 있는 도시
빌딩 숲보다 앞에 선 진짜 숲, 도시의 녹지는 배경이 아니라 도시의 다른 절반이다.
플래닛 · 2026. 01. 14

결제 권한을 쥔 AI, 표준 싸움이 시작됐다
모델 성능 경쟁이 잦아든 자리에 결제·권한·책임을 누가 정의하느냐는 표준 다툼이 들어섰다.
미디어 · 2026. 01. 13

AI가 줄인 건 일자리 총량이 아니라 첫 계단
WEF의 2030년 시나리오와 기술업계 24만 감원, 청년 고용 지표가 겹치면서 충격의 형태가 드러났다.
미디어 · 2026. 01. 13

「브루탈리스트」, 짓는 자와 소유하는 자
960만 달러로 만든 시대극이 한 해의 계획을 세우는 1월에 자본과 창작의 계약 구조를 되묻는다.
프레임 · 2026. 01. 13

기후공시, 기다림은 공짜가 아니다
캘리포니아 공시 규정을 둘러싼 다툼을 지연의 명분으로 삼는 순간, 한국 기업이 치를 준비 비용은 뒤로 밀리며 커진다.
플래닛 · 2026. 01. 13

『수축사회』, 성장이 멈춘 자리의 작동 원리
파이가 커지지 않는 사회에서 경제와 산업은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구조로 설명한 책을 다시 읽는다.
페이지 · 2026. 01. 12

3월 통합돌봄, 먼저 걸어본 도시들
오는 3월 전 국민 통합돌봄 시행을 앞두고 포항·순천·춘천이 쌓아온 현장 경험이 제도의 성패를 가른다.
인터뷰 · 2026. 01. 12

교실은 이미 AI 시대, 사용법은 아직 백지
서울 학생 2만6531명 조사에서 열에 아홉이 생성형 AI를 써봤다고 답했지만, 쓰는 법을 가르칠 제도는 따라붙지 못했다.
미디어 · 2026. 01. 11

반구천에 사람이 몰린다, 물길은 그대로인가
세계유산 등재 반년 만에 울산암각화박물관 관람객이 75% 늘었지만, 반구천 현장을 어떻게 감당할지는 이제부터의 일이다.
루츠 · 2026. 01. 11

2.9조 기후기금, 성과로 증명할 첫해
역대 최대 2조9057억 원 기후대응기금이 기후부로 넘어오며 집행 성과를 증명해야 할 원년이 열렸다.
플래닛 · 2026. 01. 10

보고서는 225곳, 재무 수치는 39곳
코스피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225개사로 10% 늘었지만 기후위험을 금액으로 환산한 곳은 39개사에 그쳤다.
플래닛 · 2026. 01.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