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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건 · 최신순

청년센터 1080억원, 곁의 값을 세다
서울청년센터의 정책 효과를 돈으로 환산하니 1080억원, 가장 큰 몫은 청년이 직장에 자리 잡도록 도운 494억원이었다.
인터뷰 · 2026. 01. 14

숲이 먼저 서 있는 도시
빌딩 숲보다 앞에 선 진짜 숲, 도시의 녹지는 배경이 아니라 도시의 다른 절반이다.
플래닛 · 2026. 01. 14

결제 권한을 쥔 AI, 표준 싸움이 시작됐다
모델 성능 경쟁이 잦아든 자리에 결제·권한·책임을 누가 정의하느냐는 표준 다툼이 들어섰다.
미디어 · 2026. 01. 13

AI가 줄인 건 일자리 총량이 아니라 첫 계단
WEF의 2030년 시나리오와 기술업계 24만 감원, 청년 고용 지표가 겹치면서 충격의 형태가 드러났다.
미디어 · 2026. 01. 13

「브루탈리스트」, 짓는 자와 소유하는 자
960만 달러로 만든 시대극이 한 해의 계획을 세우는 1월에 자본과 창작의 계약 구조를 되묻는다.
프레임 · 2026. 01. 13

기후공시, 기다림은 공짜가 아니다
캘리포니아 공시 규정을 둘러싼 다툼을 지연의 명분으로 삼는 순간, 한국 기업이 치를 준비 비용은 뒤로 밀리며 커진다.
플래닛 · 2026. 01. 13

『수축사회』, 성장이 멈춘 자리의 작동 원리
파이가 커지지 않는 사회에서 경제와 산업은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구조로 설명한 책을 다시 읽는다.
페이지 · 2026. 01. 12

3월 통합돌봄, 먼저 걸어본 도시들
오는 3월 전 국민 통합돌봄 시행을 앞두고 포항·순천·춘천이 쌓아온 현장 경험이 제도의 성패를 가른다.
인터뷰 · 2026. 01. 12

교실은 이미 AI 시대, 사용법은 아직 백지
서울 학생 2만6531명 조사에서 열에 아홉이 생성형 AI를 써봤다고 답했지만, 쓰는 법을 가르칠 제도는 따라붙지 못했다.
미디어 · 2026. 01. 11

반구천에 사람이 몰린다, 물길은 그대로인가
세계유산 등재 반년 만에 울산암각화박물관 관람객이 75% 늘었지만, 반구천 현장을 어떻게 감당할지는 이제부터의 일이다.
루츠 · 2026. 01. 11

2.9조 기후기금, 성과로 증명할 첫해
역대 최대 2조9057억 원 기후대응기금이 기후부로 넘어오며 집행 성과를 증명해야 할 원년이 열렸다.
플래닛 · 2026. 01. 10

보고서는 225곳, 재무 수치는 39곳
코스피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225개사로 10% 늘었지만 기후위험을 금액으로 환산한 곳은 39개사에 그쳤다.
플래닛 · 2026. 01. 10

캠핑카 여행, 움직이는 쉼터가 되다
국내 캠핑 시장이 10조 원 규모를 넘어섰다. 700만 명 이상이 캠핑을 즐기며 국민 여가 활동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캠핑카와 카라반을 활용한 여행이 새로운 흐름으로 부상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조사에 따르면 캠핑 시 선호 숙박 유형 중 캠핑카·카라반·트레일러가 16.
리커버리 · 2026. 01. 09

「국보」, 몸에서 몸으로 건너간 것들
이상일 감독의 「국보」는 전통이 제도가 아니라 몸으로 전해지는 기술임을 한 해의 끝에서 확인시킨다.
프레임 · 2025. 12. 22

『작별하지 않는다』, 눈 아래 묻힌 것을 파내는 손
한강의 2021년 장편은 눈에 덮인 시간을 지면 위에 어떻게 남길 수 있는지 보여 준다.
페이지 · 2025. 12. 18

『도둑맞은 집중력』, 산만함은 개인 탓인가
집중이 무너진 이유를 개인의 의지에서 기술 설계와 환경으로 옮겨 놓는 책을 한 해의 끝에서 읽는다.
페이지 · 2025. 12. 09

어른 김장하, 지역에 남는 돈은 무엇을 바꾸나
「어른 김장하」는 한 사람이 지역 교육에 남긴 돈이 사람으로 되돌아오는 과정을 좇는다.
프레임 · 2025. 12. 07

한국인 절반이 울분 상태, 30대 가장 심각
한국 성인의 절반 가량이 장기적인 울분 상태에 놓여 있다.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유명순 교수 연구팀이 2024년 6월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 102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응답자의 49. 2%가 장기적 울분을 경험하고 있다고 답했다.
리커버리 · 2025. 12. 01

뇌 훈련과 다크 샤워, 내면 회복을 돕는 생활 습관
대한수면연구학회가 발표한 2024 한국인 수면 실태에 따르면 국내 평균 수면시간은 6시간 58분으로 OECD 평균보다 18% 적다. 불면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수도 2017년 약 51만 명에서 2021년 약 71만 명으로 꾸준히 늘었다.
리커버리 · 2025. 12. 01

사천 우천바리안마을, 할머니와 학생이 함께 짠 베틀가
경남 사천시 사남면 우천바리안마을이 전통 길쌈문화와 노동요 베틀가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3종을 개발해 11회 시범 운영을 마쳤다. 11월 18일 발표에 따르면, 곤양초등학교와 용남중학교 학생 73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세 가지로 구성됐다.
루츠 · 2025. 11. 20

잠들지 못한 밤, 몸이 보내는 회복의 신호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23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수면장애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109만 9천명에 달한다. 2018년 85만 5천명에서 5년 사이 28. 5% 증가한 수치다. 60대가 전체 환자의 23%로 가장 많지만, 연령대를 가리지 않고 증가세가 뚜렷하다.
리커버리 · 2025. 11. 19

희망은 죽지 않습니다. 당신의 행동 안에서 제가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1986년 시카고 회의에서 숲의 파괴와 침팬지의 고통을 목격한 후, 그녀는 과학자에서 운동가로 변모했다. 이후 평생을 1년에 300일 이상 강연 투어에 할애하며 환경 운동에 헌신했다.1977년 제인 구달 연구소를 설립했고, 1991년 청소년 환경 프로그램 '뿌리와...
인터뷰 · 2025. 11. 19

기장읍성 땅 아래서 600년 전 해자가 드러났다
부산 기장군이 기장읍성 발굴 조사에서 1425년 축성 당시 성벽과 해자를 확인했다. 11월 14일 기장읍 서부리 일원 발굴 현장에서 학술발굴조사 현장공개 및 자문회의가 열렸다. 기장읍성은 1996년 5월 부산시 지정 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
루츠 · 2025. 11. 19

정선 뗏목문화·남평 토방짓기 놀이, 향토문화유산이 되다
강원도 정선군이 11월 19일 정선 뗏목문화와 남평 토방짓기 놀이를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 정선아우라지뗏목전승보전회와 남평민속놀이전승보존회도 각각 보유단체로 인정받았다. 이번 지정은 정선군 향토문화유산보호조례에 따라 이루어졌다.
루츠 · 2025. 11. 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