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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건 · 최신순

취준생 고용 불안 3배, 엔지니어는 가장 덜 흔들렸다
AI 고용 불안이 통계보다 빠르게 번지는 사이, 실제로 깎이는 대상은 직업 전체가 아니다. 특정 단계가 깎인다.
곽동현 · 2026. 06. 29

가을 열흘, 부산이 극장이 되는 시간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열린다, 초청작 전체 목록은 9월 1일 공개된다.
편집부 · 2026. 06. 29

서울시, 색실누비장 첫 보유자로 김윤선 인정
서울시가 색실누비장 보유자 김윤선, 입사장 전승교육사 신선이를 인정하며 끊길 뻔한 두 손기술의 전승 고리가 이어졌다.
김범수 · 2026. 06. 28

연꽃이 물을 씻는 여름, 세미원이 열렸다
경기 양평 두물머리의 세미원이 6월 26일 연꽃문화제를 시작해 8월까지 연못을 열어두는데, 연꽃은 이른 아침에 피고 한낮이면 입을 다문다.
편집부 · 2026. 06. 27

AI 규제, 안전 논쟁에서 시장 문턱으로
앤스로픽 모델 차단 2주 만의 부분 해제와 중국의 AI 에이전트 신분증 표준이 규제의 성격을 바꾸고 있다.
곽동현 · 2026. 06. 27

해양환경공단·동양제강, 폐밧줄 재활용 협약 체결
폐밧줄 재활용 협약과 생분해 소재 공급 계약이 잇따라 체결되면서 수거에서 제품까지 이어지는 순환 고리가 형태를 갖추고 있다.
김범수 · 2026. 06. 26

제주에서 마주 앉은 한·일, 지방소멸을 함께 풀다
한·일 민간이 인구위기 극복 이니셔티브를 출범시킨 주, 청송에서는 월 15만원의 농어촌기본소득 실험이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
배진경 · 2026. 06. 26

울릉도 오징어축제, 7월 17일 스물네 번째 여름
울릉도 오징어축제가 다음 달 17일 개막해 섬 어민의 생업과 바다 문화를 찾아온 이들과 나눈다.
편집부 · 2026. 06. 26

통합돌봄 3개월, 한 달을 기다리다 놓은 손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석 달, 정부는 AI 로드맵을 짜고 지자체는 모델을 넓히지만 방문진료 신청에서 멈춘 사례가 나왔다.
배진경 · 2026. 06. 25

감원 사유란에 'AI'가 적히기 시작했다
오라클이 연례 보고서에 AI 도입을 인력 감소 요인으로 명시하면서, 기업의 공식 문서가 고용 축소를 설명하는 언어가 달라졌다.
곽동현 · 2026. 06. 25

AI가 기후를 구하는 동안, AI는 물을 마신다
29개사가 AI 기후 기술을 들고 DDP에 모이지만, AI 인프라가 쓰는 물과 전력은 같은 무대에서 다뤄지지 않는다.
곽동현 · 2026. 06. 24

K-스틸법 시행, 전환 자금은 별도 과제로
K-스틸법이 6월 17일 시행됐지만 저탄소 공정 전환 재원 문제가 남으면서 업계에서 보완 요구가 나온다.
곽동현 · 2026. 06. 24

『파친코』, 국가가 적지 않은 네 세대의 생활사
이민진의 『파친코』는 공적 기록이 비워 둔 네 세대의 살림살이를 문학의 언어로 되살린다.
배진경 · 2026. 06. 24

전주, 돌봄을 예산 후순위에서 끌어올리다
전주시장직 인수위가 돌봄·복지를 긴축의 예외로 두고 생애 전체를 잇는 지원 체계를 설계하고 있다.
배진경 · 2026. 06. 23

연꽃이 피고 지는 물의 정원, 양평 세미원 연꽃문화제
경기 양평 세미원이 7월 연꽃문화제를 열고, 연꽃이 피고 지는 물의 정원에서 국악과 다도 등 전통 풍류를 함께 선보인다.
편집부 · 2026. 06. 23

재생에너지 늘면 정전? OECD 36개국이 답했다
OECD 36개국 정전 통계에서 재생에너지 확대와 정전 증가의 연결고리는 확인되지 않았다.
김범수 · 2026. 06. 23

그물 해먹에 눈을 감다
성긴 매듭 사이로 햇빛이 빠져나가는 오후, 잠들지 않아도 되는 열다섯 분의 눈 감기에 대하여.
배진경 · 2026. 06. 22

EU 배출 17% 줄었다, 한국은 경로를 그릴 차례
유럽이 10년 새 온실가스 17%를 덜 뿜었다는 실적이 확인된 주에, 국회 기후특위가 두 달 남짓의 시계를 켰다.
김범수 · 2026. 06. 22

밀가루 덮인 철판 위 반죽 넷
화덕의 붉은 빛과 밀가루 냄새가 번지는 부엌에서 호흡이 한 박자 늘어지는 시간.
배진경 · 2026. 06. 21

해고된 공정에 로봇이 들어섰다
GM 공장의 협동로봇 배치와 화이트칼라 감원, 한국 취업자 감소가 한 주에 함께 드러나며 고용 논의가 현실 국면으로 넘어갔다.
곽동현 · 2026. 06. 21

삼백 년 줄이 태화강에 다시 놓인다
울산 태화강 강변에 삼백 년을 이어온 마두희 줄다리기가 단옷날에 맞춰 다시 펼쳐지고, 경산과 태백에서도 단오 세시가 되살아난다.
편집부 · 2026. 06. 21

7천 년 바위그림, 손바닥만 한 종이로 건너오다
울산시와 남울산우체국이 반구천의 암각화를 새긴 맞춤형 우표를 내놓는다. 예약은 22일부터.
김범수 · 2026. 06. 20

갇힌 방에서 편지로 학교를 세웠습니다
문밖으로 나갈 수 없던 소녀가 책과 편지로 세상과 닿았다. 스물다섯 해의 삶을 본인의 목소리로 듣는다.
편집부 · 2026. 06. 20

250만 톤 전기로 켠 날, 전기료 지원은 빠졌다
6,000억 원을 들인 국내 최대 전기로가 돌기 시작한 날 K-스틸법도 시행됐지만, 업계가 요구한 산업용 전기요금 감면은 시행령에서 빠졌다.
곽동현 · 2026. 06.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