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축전, 함안에서 일곱 고분군 첫 연결
2026 세계유산 축전-가야고분군이 함안에서 개막하며 일곱 고분군을 처음 하나로 묶었다.
2026. 09. 01

영화의전당 9월, 하나뿐인지구영상제 3일·부산국제장애인인권영화제 10일 개막
제5회 하나뿐인지구영상제가 9월 3일부터 7일까지, 제4회 부산국제장애인인권영화제가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영화의전당에서 열린다. 10월 부산국제영화제보다 한 달 이르다.
2026. 08. 31

부산은 열흘의 축제로 도시를 다시 쓴다
10월 6일 개막하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둘러싸고 비엔날레와 지역 영상제가 한 계절에 겹쳐 돈다.
2026. 08. 30

부산인터시티영화제 열 번째, 교류도시 21곳이 영화의전당에 모인다
제10회 부산인터시티영화제가 8월 28일 개막해 국내외 교류도시 21곳을 영화의전당 두 극장으로 불러 모은다.
2026. 08. 29

탄소중립기본법, 매년 줄이는 선형 감축경로 채택
국회를 통과한 탄소중립기본법 개정안이 매년 일정 비율을 줄이는 선형 감축경로를 감축 방식으로 못박았다.
2026. 08. 28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 올해 배우 여섯 명 확정
김고은·김민하·류승룡·신민아·이민호·주지훈이 관객 앞에서 자신의 연기 인생을 직접 풀어놓는다.
2026. 08. 28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10월 6일 영화의전당서 개막
10월 6일 개막하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9월 1일 전체 라인업 공개를 앞두고 윤곽을 드러냈다
2026. 08. 27

2035년 감축목표, 처음 법으로 못 박혔다
2035년 온실가스 감축목표 53~61%가 법률에 담기며 2030년 이후 감축 경로가 처음으로 법적 의무가 됐다.
2026. 08. 27

CBAM 확정기간 첫해, 철강 등 6개 품목 수출기업 상담 개시
EU 탄소국경조정제도가 보고를 넘어 인증서 단계로 들어선 첫해, 중소 수출기업의 실무 공백을 메우는 지원이 시작됐다.
2026. 08. 26

「하얼빈」, 얼어붙은 강을 건너는 얼굴들
안중근의 1909년을 좇는 「하얼빈」은 영웅담 대신 흔들리는 사람들의 시간을 택했다.
2026. 08. 20

오펜하이머, 손을 떠난 기술은 무엇이 되는가
만든 사람의 의도와 무관하게 굴러가는 기술의 궤적을, 놀란의 「오펜하이머」가 물리학자의 삶을 통해 보여준다.
2026. 08. 08

애틀랜틱스, 바다로 사라진 임금과 청년들
밀린 임금을 받지 못한 세네갈 청년들이 배를 타고 떠나는 이야기로, 서아프리카 이주의 뿌리를 되짚는 영화
2026. 07. 20

대사 한마디 없이, 25개국을 한 호흡으로 「삼사라」
말을 지운 화면에 문명과 전통의 잔상을 남기는 영화 「삼사라」를 무더위의 한복판에서 다시 본다.
2026. 07. 13

원더랜드, 죽은 이와의 영상통화가 상품이 될 때
세상을 떠난 사람을 AI로 재현해 영상통화하는 서비스를 그린 「원더랜드」가 디지털 애도의 윤리를 꺼내 놓는다.
2026. 06. 15

담장 너머의 소리, 존 오브 인터레스트
학살을 보여 주지 않고 들려주는 영화가, 평범한 일상과 폭력의 공존을 묻는다
2026. 06. 08

태양광, 이제 '얼마나'보다 '어디에'
재생에너지법 시행령 개정안이 태양광 이격거리 상한을 시행령에 못 박으며 입지 설계가 확대의 관건으로 떠올랐다.
2026. 05. 31

국악이 광화문 대로로 내려온다
6월 5일 제2회 국악의 날에 맞춰 광화문 길놀이부터 종묘·사직 제례악까지 열흘간의 국악주간이 펼쳐진다.
2026. 05. 29

창덕궁·종묘 석재 4421점, 담홍색 화강암으로 확인
창덕궁과 종묘를 이룬 돌의 대부분이 서울 산자락과 같은 담홍색 화강암으로 확인됐다.
2026. 05. 28

1023일의 부산, 인류의 기억으로 번역되다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를 50일 앞두고, 전쟁의 기억을 세계가 읽을 언어로 옮기려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
2026. 05. 28

100GW 목표와 규제 강화가 같은 주에 나왔다
재생에너지 100GW와 수출 20조원 목표가 제시된 주에 태양광 입지규제 강화와 거래시장 개편이 함께 드러나며 정책 정합성이 과제로 떠올랐다.
2026. 05. 27

종묘의 하늘은 누구의 것인가
종묘 건너편 재개발을 둘러싼 행정소송은 세계유산의 하늘을 개발 이익과 맞바꿀 수 있는가를 법정으로 옮겨 놓았다.
2026. 05. 26

522명의 5.22km, 습지 한 곳에서 시작된다
5월 22일 생물다양성의 날, 걷기와 정화활동과 생태조사가 전국에서 동시에 이어졌다.
2026. 05. 23

바다에서 건지는 손보다 육지에서 잠그는 밸브
해안 대부분이 플라스틱에 덮였다는 조사와 수거 기술의 진전은 유입 차단이라는 같은 답을 가리킨다.
2026. 05. 21

기후 방치는 국제법 위반, 유엔총회가 못을 박았다
유엔총회가 기후 대응 의무 위반국의 배상 책임을 명시한 결의를 141표로 채택했고, 한국은 공동제안국으로 찬성표를 던졌다.
2026. 05. 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