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스저널 The Breath Journal

김범수기자

편집국 · 지구·문화유산·영화 · 기사 169 · 2025년 9월부터

기후 예산 3조4217억, 실행 단계로 들어섰다
기후변화

기후 예산 3조4217억, 실행 단계로 들어섰다

정부가 2026년 기후변화대응 기술개발 투자를 3조4217억 원으로 편성하며 적응 기술에 본격적으로 재정을 붙였다.

2026. 04. 18

「불편한 진실」 20년, 청구서는 지금 도착했다
평론

「불편한 진실」 20년, 청구서는 지금 도착했다

2006년 다큐 「불편한 진실」이 제시한 기후 비용 계산서를 4월 22일 지구의 날 앞에서 다시 펼쳐 본다

2026. 04. 17

선운사 삼지장보살상, 22일 불교중앙박물관서 첫 합동 전시
행사공연

선운사 삼지장보살상, 22일 불교중앙박물관서 첫 합동 전시

도솔산 골짜기에 따로 모셔지던 선운사 삼지장보살상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나란히 앉는다.

2026. 04. 17

3437곳과 손잡았다는 캠페인, 매장은 몰랐다
플라스틱 제로

3437곳과 손잡았다는 캠페인, 매장은 몰랐다

전국 3437곳과 협력한다는 플라스틱 감축 캠페인이 시작됐지만 모범 매장조차 안내를 받지 못했다.

2026. 04. 15

133년 만에 돌아오는 조선의 깃발
전통공예예술

133년 만에 돌아오는 조선의 깃발

조선이 세계에 처음 내걸었던 의장기 5점이 미국 현지 보존처리를 거쳐 올해 12월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공개된다.

2026. 04. 13

유가 119달러가 연 문, 금리·계통이 막아섰다
탄소중립

유가 119달러가 연 문, 금리·계통이 막아섰다

국제유가 급등이 재생에너지 확대 명분을 키웠지만 금리와 전력망이라는 조건을 넘어야 실제 전환이 시작된다.

2026. 04. 13

시민은 답을 냈는데, 청사는 왜 반대로 갔나
칼럼

시민은 답을 냈는데, 청사는 왜 반대로 갔나

초기 감축 강화에 시민 열에 여덟이 손을 들었는데 행정의 건물은 되레 더 태웠다.

2026. 04. 13

재생에너지 100GW 계획과 18.8%의 간극
탄소중립

재생에너지 100GW 계획과 18.8%의 간극

재생에너지 대전환 계획이 예산과 법을 얻었지만, 국제 평가는 한국 전력계획을 1.5도 경로와 불일치로 봤다.

2026. 04. 11

세계유산위 D-100 홍보 켜진 날, 반구대 암각화는 물속에
행사공연

세계유산위 D-100 홍보 켜진 날, 반구대 암각화는 물속에

세계유산위원회 개막 100일 전 홍보가 시작된 날, 반구대 암각화는 여전히 물에 잠기고 제주 고산리 밭에는 철거 명령이 놓였다.

2026. 04. 11

국가유산청, 화각장 한기덕·입사장 승경란 보유자 인정
전통공예예술

국가유산청, 화각장 한기덕·입사장 승경란 보유자 인정

국가유산청이 화각장 보유자 인정을 예고하고 입사장 보유자를 인정하면서 끊길 뻔한 두 손의 기술이 다음 세대로 넘어갈 통로가 열렸다.

2026. 04. 09

배럴당 106달러가 밀어올린 재생에너지 시계
탄소중립

배럴당 106달러가 밀어올린 재생에너지 시계

유가가 한 달 만에 67달러에서 106달러로 뛰자 재생에너지 확대가 에너지 안보의 해법으로 떠올랐다.

2026. 04. 05

국립무형유산원 개막공연 '산화비' 11일 얼쑤마루 무대
행사공연

국립무형유산원 개막공연 '산화비' 11일 얼쑤마루 무대

국립무형유산원이 개막공연 '산화비'를 얼쑤마루 대공연장에 올린다. 여덟 종목이 일곱 주제로 나뉘어 무대에 선다.

2026. 04. 03

폐자재 풍차가 증명한 것, 「바람을 길들인 풍차소년」
평론

폐자재 풍차가 증명한 것, 「바람을 길들인 풍차소년」

말라위 소년이 고물 부품으로 세운 풍력 발전기, 기후기술의 원점을 다시 묻는 2019년작

2026. 04. 02

국립중앙박물관, 세계 3위로 올라선 650만의 시간
행사공연

국립중앙박물관, 세계 3위로 올라선 650만의 시간

국립중앙박물관이 2025년 관람객 650만7483명으로 세계 3위에 올랐다. 순위 뒤에는 유물을 보러 가던 곳이 머무는 곳으로 바뀐 시간이 있다.

2026. 04. 01

유가 106달러, 햇빛으로 답하는 추경 5245억
탄소중립

유가 106달러, 햇빛으로 답하는 추경 5245억

중동발 원유 충격으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기후부가 재생에너지 확대를 축으로 한 5245억원 추경안을 내놨다.

2026. 03. 31

4개 오염물질이 한꺼번에, 연 15일
기후변화

4개 오염물질이 한꺼번에, 연 15일

미세먼지·초미세먼지·이산화질소·오존이 동시에 기준을 넘는 날이 한국에서 연 15일로 분석됐다.

2026. 03. 30

일본, 노후 석탄화력 1년 다시 켠다
탄소중립

일본, 노후 석탄화력 1년 다시 켠다

일본이 4월부터 1년간 노후 석탄화력 가동 제한을 푼다. 에너지 안보와 탈탄소는 대립하지 않는다.

2026. 03. 29

새벽 다섯 시 반, 자선당 앞 나무가 탔다
전통공예예술

새벽 다섯 시 반, 자선당 앞 나무가 탔다

28일 새벽 경복궁 자선당 앞 삼비문 인근에서 불이 나 보조 기둥과 신방목이 손상됐고, 원인을 두고 기관 설명이 갈린다.

2026. 03. 28

771년의 울림과 종묘 지붕이 지금 말을 걸다
행사공연

771년의 울림과 종묘 지붕이 지금 말을 걸다

신라 범종의 맥놀이가 음반에 실리고 종묘 정전의 기와가 국제회의 상징이 된 한 주를 기록한다.

2026. 03. 27

물때, 스물네 번째 국가무형유산이 되다
칼럼

물때, 스물네 번째 국가무형유산이 되다

어민의 몸에 새겨진 물때가 스물네 번째 국가무형유산이 되었지만, 이를 누가 어떻게 물려줄지에 대한 답은 지정 이후의 일로 남았다.

2026. 03. 26

3월 말의 경보, 기록이 대비를 앞당긴다
기후변화

3월 말의 경보, 기록이 대비를 앞당긴다

산림청이 26일 오후 4시 산불 국가위기경보를 '경계'로 올렸다. 일주일 새 36건, 3월 말은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다.

2026. 03. 26

종묘 지붕이 상징이 된 날, 담장 밖은 조용하지 않았다
전통공예예술

종묘 지붕이 상징이 된 날, 담장 밖은 조용하지 않았다

국가유산청이 종묘 정전 지붕을 형상화한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엠블럼을 공개한 날, 종묘 맞은편 개발을 둘러싼 대립도 이어졌다.

2026. 03. 25

마당에 다시 판이 선다, 4월 4일 '연희판판'
행사공연

마당에 다시 판이 선다, 4월 4일 '연희판판'

국립국악원이 4월 4일부터 연희마당에서 상설 연희 '연희판판'을 열고 7개 단체의 놀이판을 이어간다.

2026. 03. 24

흔들리는 유가, 덜 흔들리는 전기
칼럼

흔들리는 유가, 덜 흔들리는 전기

연료 수입에 덜 기대는 전력망일수록 가격 충격에 덜 휘둘린다는 점에서, 에너지 안보는 전환을 늦출 이유가 되지 못한다.

2026. 03.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