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스저널 The Breath Journal

김범수기자

편집국 · 지구·문화유산·영화 · 기사 169 · 2025년 9월부터

타임스스퀘어에 소고 소리, 유산이 무대로 나왔다
행사공연

타임스스퀘어에 소고 소리, 유산이 무대로 나왔다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 주뉴욕한국문화원이 뉴욕 맨해튼에서 나흘간 연 '코리아 온 스테이지 인 뉴욕'은 유산을 공연 언어로 옮긴 실험이었다.

2026. 02. 18

K팝이 비춘 문화유산, 보존 예산은 화면 밖에 있다
칼럼

K팝이 비춘 문화유산, 보존 예산은 화면 밖에 있다

스타를 앞세운 유산 홍보는 접속을 늘렸지만, 접속이 보존의 예산과 손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유산은 화면 뒤 장식으로 남는다.

2026. 02. 16

종묘 담장 너머, 도시가 고르는 기억
문화유산

종묘 담장 너머, 도시가 고르는 기억

종묘 앞 재개발을 둘러싼 대립이 시민사회 회견과 정부 발언으로 번지며 경관 보호의 기준을 다시 묻고 있다.

2026. 02. 15

재생에너지법, 수소와 갈라서다
탄소중립

재생에너지법, 수소와 갈라서다

국회가 신재생에너지법을 분리 개정하면서 재생에너지 보급 통계가 왜곡 없이 집계될 제도적 발판이 마련됐다.

2026. 02. 13

직매립 금지 한 달, 소각으로 옮겨간 쓰레기
자원순환

직매립 금지 한 달, 소각으로 옮겨간 쓰레기

수도권 직매립 금지 한 달, 민간 소각 위탁과 타 지역 반출이 이어지며 발생량 감축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2026. 02. 12

90년 술 익은 예산 신암양조장, 충남 등록문화유산 되다
전통공예예술

90년 술 익은 예산 신암양조장, 충남 등록문화유산 되다

1930년대 지어져 지금도 술을 빚는 예산 신암양조장이 충남 여덟 번째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

2026. 02. 11

출력제어 반복되는데 요금·거리 규제 논의는 따로 논다
칼럼

출력제어 반복되는데 요금·거리 규제 논의는 따로 논다

발전 설비 목표만 높이고 전력시장 제도를 손대지 않으면 전환은 설비 대수로만 성공한다.

2026. 02. 09

북한산성, 도성과 함께 유네스코 문을 두드리다
문화유산

북한산성, 도성과 함께 유네스코 문을 두드리다

세 성곽을 하나의 방어 체계로 묶은 '한양의 수도성곽' 등재신청서가 유네스코에 접수됐다.

2026. 02. 07

AMOC 붕괴 확률, 감축 5~10년 지연에 급등
기후변화

AMOC 붕괴 확률, 감축 5~10년 지연에 급등

탄소중립 달성만으로 기후 임계점을 피하지 못한다는 연구가 나온 가운데, 2036~2049년 감축경로를 정할 공론화위원회가 첫발을 뗐다.

2026. 02. 06

파묘, 두 해 뒤에도 땅은 대답한다
평론

파묘, 두 해 뒤에도 땅은 대답한다

개봉 두 해째 설을 앞두고 다시 꺼내 보는 「파묘」는 한국의 장례 문화가 지금도 사람 손으로 돌아가는 노동임을 대중의 화법으로 보여 준다.

2026. 02. 06

녹색전환연구소 등급 평가, 전남 A등급은 해남군 한 곳
기후변화

녹색전환연구소 등급 평가, 전남 A등급은 해남군 한 곳

기초지자체 탄소중립 계획이 등급으로 갈리는 지금, 해남·김천·거제를 나란히 놓으면 실행의 조건이 드러난다.

2026. 02. 05

무형유산 보유자 평균 75.8세, 70~80대가 70% 넘어
전통공예예술

무형유산 보유자 평균 75.8세, 70~80대가 70% 넘어

국가유산청이 무형유산 전승 개선을 예고하고 울주군이 향교·서원 지원에 나선 가운데, 보유자 평균 연령은 75.8세에 이르렀다.

2026. 02. 02

한양도성·북한산성·탕춘대성, 유네스코 세계유산 신청서 접수
문화유산

한양도성·북한산성·탕춘대성, 유네스코 세계유산 신청서 접수

서로 다른 시기에 쌓인 세 성곽이 하나의 이름으로 묶여 유네스코 심사대에 올랐고, 결정은 2027년 여름으로 예정됐다.

2026. 01. 31

유산영향평가는 마지막 관문일 수 없다
칼럼

유산영향평가는 마지막 관문일 수 없다

주택 공급과 문화유산 보존이 부딪힐 때마다, 유산영향평가를 맨 뒤로 미뤄 온 절차의 순서가 매번 되풀이돼 드러난다.

2026. 01. 30

폐배터리·폐패널이 광물 창고가 된다
자원순환

폐배터리·폐패널이 광물 창고가 된다

통신기지국 폐장비부터 전기차 배터리까지, 버려지던 폐기물에서 희토류를 되찾는 국가 전략이 첫발을 뗐다.

2026. 01. 29

재생에너지 실적 반영된 경영평가, 전력망 병목은 그대로 남았다
칼럼

재생에너지 실적 반영된 경영평가, 전력망 병목은 그대로 남았다

재생에너지 실적이 평가표에 오르자 부지부터 찾는 대응이 나왔지만, 전환의 순서는 접속과 전력망이 먼저다.

2026. 01. 28

탄소중립 논의, 200명의 시민 손으로 넘어간다
기후변화

탄소중립 논의, 200명의 시민 손으로 넘어간다

무작위 추출로 뽑힌 시민 200명이 감축·적응 의제를 숙의하고 권고안을 정부에 올린다.

2026. 01. 28

탈 하나를 물려받는 데 걸린 25년
전통공예예술

탈 하나를 물려받는 데 걸린 25년

25년 만에 전승교육사 세 명을 배출한 양주별산대놀이보존회가 세대교체의 첫 매듭을 지었다.

2026. 01. 26

난방과 산업열, 탄소중립 논의의 중심으로
지구

난방과 산업열, 탄소중립 논의의 중심으로

전기 중심으로 짜였던 탄소중립 정책이 난방과 산업열로 확장되면서, 열에너지 2법의 설계 방식이 감축 성패를 가를 변수로 떠올랐다.

2026. 01. 25

종묘의 하늘, 1년과 4~5년 사이
문화유산

종묘의 하늘, 1년과 4~5년 사이

세운4구역 재개발을 둘러싼 세계유산영향평가 논쟁이 절차 기간과 실측 요구를 두고 정면으로 갈렸다.

2026. 01. 23

태권도, 겨루기의 몸짓이 경계를 지운다
전통공예예술

태권도, 겨루기의 몸짓이 경계를 지운다

국가유산청이 오는 3월 태권도의 남북 공동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신청서를 유네스코에 낸다.

2026. 01. 22

화성 정남면 신재생 설비 104곳, 사후관리까지 협약에 담았다
지구

화성 정남면 신재생 설비 104곳, 사후관리까지 협약에 담았다

부산은 공공주도형 전환을, 화성은 마을 단위 설비 104곳을 택했다. 두 사례가 겹치는 지점은 주민이었다.

2026. 01. 21

직매립 금지 3주, 수도권 쓰레기가 남쪽으로 간 이유
지구

직매립 금지 3주, 수도권 쓰레기가 남쪽으로 간 이유

직매립 금지가 시행된 첫 달, 수도권 생활폐기물이 지방으로 향하며 갈등이 커졌다. 해법은 발생지에서의 감량 설계에 있다.

2026. 01. 20

101건의 목록보다 무거운 것, 전승의 실체
문화유산

101건의 목록보다 무거운 것, 전승의 실체

국가유산청이 한·중 무형유산 전승 현황 비교 연구에 나선 가운데, 소유권 다툼보다 전승의 두께가 근본 대응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2026. 0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