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럴당 106달러가 밀어올린 재생에너지 시계
유가가 한 달 만에 67달러에서 106달러로 뛰자 재생에너지 확대가 에너지 안보의 해법으로 떠올랐다.
2026. 04. 05

국립무형유산원 개막공연 '산화비' 11일 얼쑤마루 무대
국립무형유산원이 개막공연 '산화비'를 얼쑤마루 대공연장에 올린다. 여덟 종목이 일곱 주제로 나뉘어 무대에 선다.
2026. 04. 03

폐자재 풍차가 증명한 것, 「바람을 길들인 풍차소년」
말라위 소년이 고물 부품으로 세운 풍력 발전기, 기후기술의 원점을 다시 묻는 2019년작
2026. 04. 02

국립중앙박물관, 세계 3위로 올라선 650만의 시간
국립중앙박물관이 2025년 관람객 650만7483명으로 세계 3위에 올랐다. 순위 뒤에는 유물을 보러 가던 곳이 머무는 곳으로 바뀐 시간이 있다.
2026. 04. 01

유가 106달러, 햇빛으로 답하는 추경 5245억
중동발 원유 충격으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기후부가 재생에너지 확대를 축으로 한 5245억원 추경안을 내놨다.
2026. 03. 31

4개 오염물질이 한꺼번에, 연 15일
미세먼지·초미세먼지·이산화질소·오존이 동시에 기준을 넘는 날이 한국에서 연 15일로 분석됐다.
2026. 03. 30

일본, 노후 석탄화력 1년 다시 켠다
일본이 4월부터 1년간 노후 석탄화력 가동 제한을 푼다. 에너지 안보와 탈탄소는 대립하지 않는다.
2026. 03. 29

새벽 다섯 시 반, 자선당 앞 나무가 탔다
28일 새벽 경복궁 자선당 앞 삼비문 인근에서 불이 나 보조 기둥과 신방목이 손상됐고, 원인을 두고 기관 설명이 갈린다.
2026. 03. 28

771년의 울림과 종묘 지붕이 지금 말을 걸다
신라 범종의 맥놀이가 음반에 실리고 종묘 정전의 기와가 국제회의 상징이 된 한 주를 기록한다.
2026. 03. 27

물때, 스물네 번째 국가무형유산이 되다
어민의 몸에 새겨진 물때가 스물네 번째 국가무형유산이 되었지만, 이를 누가 어떻게 물려줄지에 대한 답은 지정 이후의 일로 남았다.
2026. 03. 26

3월 말의 경보, 기록이 대비를 앞당긴다
산림청이 26일 오후 4시 산불 국가위기경보를 '경계'로 올렸다. 일주일 새 36건, 3월 말은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다.
2026. 03. 26

종묘 지붕이 상징이 된 날, 담장 밖은 조용하지 않았다
국가유산청이 종묘 정전 지붕을 형상화한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엠블럼을 공개한 날, 종묘 맞은편 개발을 둘러싼 대립도 이어졌다.
2026. 03. 25

마당에 다시 판이 선다, 4월 4일 '연희판판'
국립국악원이 4월 4일부터 연희마당에서 상설 연희 '연희판판'을 열고 7개 단체의 놀이판을 이어간다.
2026. 03. 24

흔들리는 유가, 덜 흔들리는 전기
연료 수입에 덜 기대는 전력망일수록 가격 충격에 덜 휘둘린다는 점에서, 에너지 안보는 전환을 늦출 이유가 되지 못한다.
2026. 03. 21

종묘 앞 38m 구멍, 600년 하늘선을 묻다
국가유산청이 세운4구역 무허가 시추를 경찰에 고발하고, 유네스코는 종묘 지위를 경고했다.
2026. 03. 17

RPS 20년, 경매로 갈아탈 시간이 왔다
재생에너지 보급의 뼈대였던 RPS를 경매 중심으로 바꾸는 논의가 정부·국회·업계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2026. 03. 16

「가여운 것들」, 벨라는 몸으로 세계를 다시 쓴다
벨라 백스터가 언어와 욕망을 익히며 통제를 벗어나는 과정은 자기결정권의 문제를 정면으로 묻는다.
2026. 03. 16

지자체 기후예산, 20곳에서 멈춰 선 이유
243개 지자체 중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서를 손에 쥔 곳은 20곳, 같은 주에 탄소예산을 법률에 새기는 개정안이 발의됐다
2026. 03. 15

기후정책 결정에 시민 통로가 열렸다
기후시민회의가 법에 담기고 기후위기대응위 민간위원을 국민이 추천한다, 접수는 17일부터 23일까지다.
2026. 03. 14

종묘 앞 하늘, 두 번째 조정 신청
국가유산청이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을 국무총리 소속 조정 기구로 넘기면서 600년 도시의 경관 논쟁이 제도의 문턱에 올랐다.
2026. 03. 13

제주, 유산 곁의 담장을 낮추다
제주도가 도지정문화유산 150곳의 주변 건축 기준을 조정해 100곳을 완화했고, 개별 심의 구역은 3.76㎢에서 2.25㎢로 줄었다.
2026. 03. 12

감축만으로 못 막는 폭염·가뭄, 적응법이 온다
폭염과 가뭄이 한꺼번에 닥치는 복합재난 증가 진단 속에 기후적응 특별법 제정 논의가 국회에서 본격화됐다.
2026. 03. 10

부산 벡스코에서 열릴 21개국의 여름, 그 전에 창의문 고갯길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한양도성 탐방 안내소가 2년여 만에 다시 문을 열었다.
2026. 03. 09

적응, 선언에서 법과 금융으로
기후적응법 제정 토론회와 한은·금감원·기상청의 5년 단기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 발표가 같은 날 나왔다.
2026. 03. 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