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색전환연구소 등급 평가, 전남 A등급은 해남군 한 곳
기초지자체 탄소중립 계획이 등급으로 갈리는 지금, 해남·김천·거제를 견줘 보면 실행의 조건이 드러난다.
2026. 02. 05

무형유산 보유자 평균 75.8세, 70~80대가 70% 넘어
국가유산청이 무형유산 전승 개선을 예고하고 울주군이 향교·서원 지원에 나선 가운데, 보유자 평균 연령은 75.8세에 이르렀다.
2026. 02. 02

한양도성·북한산성·탕춘대성, 유네스코 세계유산 신청서 접수
서로 다른 시기에 쌓인 세 성곽이 하나의 이름으로 묶여 유네스코 심사대에 올랐고, 결정은 2027년 여름으로 예정됐다.
2026. 01. 31

유산영향평가는 마지막 관문일 수 없다
주택 공급과 문화유산 보존이 부딪힐 때마다, 유산영향평가를 맨 뒤로 미뤄 온 절차의 순서가 매번 되풀이돼 드러난다.
2026. 01. 30

폐배터리·폐패널이 광물 창고가 된다
통신기지국 폐장비부터 전기차 배터리까지, 버려지던 폐기물에서 희토류를 되찾는 국가 전략이 첫발을 뗐다.
2026. 01. 29

재생에너지 실적 반영된 경영평가, 전력망 병목은 그대로 남았다
재생에너지 실적이 평가표에 오르자 부지부터 찾는 대응이 나왔지만, 전환의 순서는 접속과 전력망이 앞선다.
2026. 01. 28

탄소중립 논의, 200명의 시민 손으로 넘어간다
무작위 추출로 뽑힌 시민 200명이 감축·적응 의제를 숙의하고 권고안을 정부에 올린다.
2026. 01. 28

탈 하나를 물려받는 데 걸린 25년
25년 만에 전승교육사 세 명을 배출한 양주별산대놀이보존회가 세대교체의 첫 매듭을 지었다.
2026. 01. 26

난방과 산업열, 탄소중립 논의의 중심으로
전기 중심으로 짜였던 탄소중립 정책이 난방과 산업열로 확장되면서, 열에너지 2법의 설계 방식이 감축 성패를 가를 변수로 떠올랐다.
2026. 01. 25

종묘의 하늘, 1년과 4~5년 사이
세운4구역 재개발을 둘러싼 세계유산영향평가 논쟁이 절차 기간과 실측 요구를 두고 정면으로 갈렸다.
2026. 01. 23

태권도, 겨루기의 몸짓이 경계를 지운다
국가유산청이 오는 3월 태권도의 남북 공동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신청서를 유네스코에 낸다.
2026. 01. 22

화성 정남면 신재생 설비 104곳, 사후관리까지 협약에 담았다
부산은 공공주도형 전환을, 화성은 마을 단위 설비 104곳을 택했다. 두 사례 모두 주민을 앞세웠다.
2026. 01. 21

직매립 금지 3주, 수도권 쓰레기가 남쪽으로 간 이유
직매립 금지가 시행된 첫 달, 수도권 생활폐기물이 지방으로 향하며 갈등이 커졌다. 해법은 발생지에서의 감량 설계에 있다.
2026. 01. 20

101건의 목록보다 무거운 것, 전승의 실체
국가유산청이 한·중 무형유산 전승 현황 비교 연구에 나선 가운데, 소유권 다툼보다 전승의 두께가 근본 대응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2026. 01. 18

앙코르의 돌을 다시 세운 10년
캄보디아 앙코르 유적에서 이어진 한국·캄보디아 10년 보존 협력이 시엠립 국제 심포지엄으로 한 매듭을 지었다.
2026. 01. 17

공기 속의 열, 재생에너지로 셀 수 있나
공기열 히트펌프의 재생에너지 인정 여부를 둘러싼 논쟁이 한국 열 전환 정책의 첫 시험대로 떠올랐다.
2026. 01. 17

등재는 개막일이 아니다, 김해의 다음 목록
등재가 끝나자마자 다음 등재가 시작된 김해를 보며, 목록에 올리는 일이 지키는 일을 대신할 수 있는지 묻는다.
2026. 01. 15

리틀 포레스트, 겨울 부엌에서 다시 짜는 식탁
도시를 떠나 고향 부엌으로 돌아온 청년의 사계절이 새해 식탁의 거리와 자급을 다시 계산하게 한다
2026. 01. 15

종묘의 하늘선, 검증 방식조차 합의 못 했다
종묘 앞 초고층 개발을 두고 서울시와 국가유산청이 촬영 한 번의 절차에서 갈라섰고, 갈등은 유산의 값을 어떻게 매길 것이냐를 묻는 국면으로 넘어갔다.
2026. 01. 15

171개국 IRENA 총회, 한국이 2027년 의장국을 맡는다
한국이 IRENA 총회 의장국으로 처음 지명됐다. 2027년 1년, 국제 신뢰를 국내 이행 실적으로 바꿔낼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2026. 01. 14

「브루탈리스트」, 짓는 자와 소유하는 자
960만 달러로 만든 시대극이 한 해의 계획을 세우는 1월에 자본과 창작이 맺는 계약의 조건을 되묻는다.
2026. 01. 13

세계유산 반년, 울산암각화박물관 관람객 75% 증가
세계유산 등재 반년 만에 울산암각화박물관 관람객이 75% 늘었지만, 반구천 현장을 어떻게 감당할지는 이제부터의 일이다.
2026. 01. 11

2.9조 기후기금, 성과로 증명할 첫해
역대 최대 2조9057억 원 기후대응기금이 기후부로 넘어오며 집행 성과를 증명해야 할 원년이 열렸다.
2026. 01. 10

「국보」, 몸에서 몸으로 건너간 것들
이상일 감독의 「국보」는 전통이 제도로 지켜지지 않고 몸으로 전해지는 기술임을 한 해의 끝에서 확인시킨다.
2025. 12. 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