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 생산액 17.8% 감소, 수소환원제철 시간표에 걸리다
포항 철강산단 생산액이 2025년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17.8% 줄어든 가운데, 전환 비용 분담을 둘러싼 요구가 잇따랐다.
2026. 05. 01

K-택소노미, 평가에서 대출로 넘어왔다
한국형 녹색분류체계가 여신 심사에 적용되면서 녹색금융이 지표 단계를 지나 자금 집행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
2026. 04. 30

ESG 공시 로드맵, 5월 초로 발표 미뤄져
금융위 ESG 공시 로드맵 최종안이 5월 초로 미뤄지며 의무화 범위와 스코프3 시점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2026. 04. 29

사무직 공고 56% 급감, 소멸이냐 재설계냐
채용공고 감소폭과 해외 전망치가 정면으로 엇갈리는 사이, 정작 비어 있는 것은 이행을 설계하는 정책이다.
2026. 04. 24

환경 시급하다 71.7%, 친환경 우선 구매는 10.4%
성인 2,820명 조사에서 환경 시급성 공감은 71.7%였으나 친환경 제품 우선 구매 응답은 10.4%에 그쳤다.
2026. 04. 23

철강 탈탄소, 일본은 실증 한국은 설계 단계
여수에서 열린 GX 국제주간 세미나에서 한국 철강의 저탄소 전환 계획이 일본의 실증 일정에 견줘 늦다는 지적이 나왔다.
2026. 04. 21

유예를 부르는 것은 준비 부족이 아니다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를 미루자는 요구는 준비 상태보다 무엇을 우선에 두느냐에서 나온다.
2026. 04. 20

AI는 일자리를 없애기보다 입구를 좁힌다
완전 소멸은 10~15%에 그친다는 전망과 달리, 청년·주니어가 들어서는 첫 관문에서 채용 축소가 집중되고 있다.
2026. 04. 20

로봇·자율주행 묶은 메가특구, 실증에서 멈추지 않으려면
정부가 로봇·재생에너지·바이오·AI 자율주행차를 광역 단위 특례로 묶는 메가특구를 추진한다.
2026. 04. 18

로봇이 야간조를 지우면 임금표는 누가 다시 쓰나
변동급이 연봉의 3~4할인 생산직에서 자동화는 고용을 흔들기 전에 임금 항목부터 깎아낸다.
2026. 04. 17

청년만 줄어드는 취업자, 입구가 좁아진다
AI 도입이 전체 일자리보다 사회 초년생의 첫 관문을 앞당겨 좁히고 있다는 신호가 통계와 현장, 정책에서 동시에 나온다.
2026. 04. 16

NCC 1기 전기화에 8TWh, 원전 1기급 전력이 조건
에틸렌 100만톤급 NCC 1기를 전기로 돌리려면 8TWh가 들고, 2050년까지 누적 비용은 91조원으로 추산됐다.
2026. 04. 14

전환금융 가이드라인, 검증 없이 '전환의지'만으로 통과
정부가 2월 내놓은 전환금융 가이드라인이 국제 기준의 검증 장치를 갖추지 못해 그린워싱 통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026. 04. 14

결제까지 하는 AI, 책임은 누가 지나
정부 부처 행정과 카드 결제에 자율 실행형 AI가 들어섰지만 오작동 책임을 가릴 규정 정비는 논의에 머물러 있다.
2026. 04. 12

ESG 공시 로드맵, 30조 기준 놓고 다시 갈라졌다
금융위 ESG 공시 초안의 의무화 시점과 대상 범위를 놓고 국민연금과 여당이 상향을 요구하며 최종안 발표를 앞두고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2026. 04. 10

총고용은 그대로, 문은 좁아졌다
APEC 미래 일자리 포럼에서 AI의 고용 충격이 총량으로 퍼지기보다 특정 집단에 몰린다는 진단이 나왔다.
2026. 04. 07

그린 아이언 수입론, 철강 감축 논쟁을 비용으로 끌어오다
철강 탈탄소 경로가 설비 투자에서 공급망 재편으로 옮겨가는 가운데, 기준 합의 없이는 비용만 확정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2026. 04. 06

포스코·현대제철, 철강 탈탄소 평가 15·16위
스틸워치 스코어카드 2026에서 포스코 21.9점·현대제철 21.2점으로 하위권에 기록됐다.
2026. 04. 05

전환금융, 검증 없는 돈은 면허가 된다
철강·시멘트로 흘러갈 전환금융이 감축 성과와 연결되려면 공시와 로드맵이라는 잠금장치가 함께 서야 한다.
2026. 04. 03

30조냐 10조냐, 공시 문턱 놓고 갈린 요구
금융위 ESG 공시 로드맵 확정을 앞두고 시행 시기와 대상 기준, 법제화 방식을 둘러싼 요구가 주체별로 갈리고 있다.
2026. 04. 03

금속노조 완성차 3사, 청와대에 노사정 협의체 요구안 전달
금속노조 완성차 3사 지부가 AI 확산 대응 노사정 협의체를 요구했다. 청년 신입 고용 지표가 그 배경에 있다.
2026. 04. 02

사무직 열에 일곱이 생성형 AI를 쓴다
생성형 AI 경험률이 44.5%로 뛰고 사무직은 71.9%에 달했다. 도구 확산이 회사의 규칙보다 빠르다.
2026. 04. 01

2030 IT·전문직 13만명 감소, AI가 지운 첫 계단
IT·전문서비스 취업자 14만7000명 감소 중 13만1000명이 20·30대에 몰리며 입문 단계 일자리 위축이 통계로 드러났다.
2026. 03. 30

ESG 의무공시 로드맵, 4월 확정 앞두고 양쪽서 압박
2028년 자산 30조원 코스피 상장사부터 시작하는 초안을 두고 확대 기준선과 스코프3 유예기간이 쟁점으로 남았다.
2026. 03. 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