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U 고위험 AI 규제 2027년 말로, 한국은 인허가 타임아웃제
EU가 고위험 AI 규제 시행을 2027년 말로 미루고 한국은 데이터센터 인허가를 일괄 처리하기로 하면서 규제의 축이 옮겨가고 있다.
2026. 05. 09

갈라진 공시 규제, 기업 부담은 어디로
여야 3개 법안이 ESG 법정공시로 수렴하는 사이 미국은 기후공시 규정 폐지 절차에 들어갔다.
2026. 05. 06

고용정보원 182개 직업 전망, '감소' 0개
향후 10년 감소 직업 0개, 기업 절반은 업무 70% 대체 난망, 직장인 59%는 불안. 같은 날 나온 수치들이 가리키는 곳.
2026. 05. 05

EU AI법 완화 협상 결렬, 기업이 떠안은 건 규제 공백
EU 회원국과 유럽의회가 AI법 완화 협상에서 합의에 실패하면서 기업의 규제 대응 시나리오가 흔들리고 있다.
2026. 05. 03

에이전트에 열쇠를 쥐여준 대가
클라우드 운영 볼륨을 지운 AI 코딩 에이전트 사고를 계기로, 도입 논의의 중심이 성능에서 권한 통제와 신뢰성으로 옮겨가고 있다.
2026. 05. 02

포항 생산액 17.8% 감소, 수소환원제철 시간표에 걸리다
포항 철강산단 생산액이 2025년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17.8% 줄어든 가운데, 전환 비용 분담을 둘러싼 요구가 잇따랐다.
2026. 05. 01

K-택소노미, 평가에서 대출로 넘어왔다
한국형 녹색분류체계가 여신 심사에 적용되면서 녹색금융이 지표 단계를 지나 자금 집행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
2026. 04. 30

ESG 공시 로드맵, 5월 초로 발표 미뤄져
금융위 ESG 공시 로드맵 최종안이 5월 초로 미뤄지며 의무화 범위와 스코프3 시점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2026. 04. 29

사무직 공고 56% 급감, 소멸이냐 재설계냐
채용공고 감소폭과 해외 전망치가 정면으로 엇갈리는 사이, 정작 비어 있는 것은 이행을 설계하는 정책이다.
2026. 04. 24

환경 시급하다 71.7%, 친환경 우선 구매는 10.4%
성인 2,820명 조사에서 환경 시급성 공감은 71.7%였으나 친환경 제품 우선 구매 응답은 10.4%에 그쳤다.
2026. 04. 23

철강 탈탄소, 일본은 실증 한국은 설계 단계
여수에서 열린 GX 국제주간 세미나에서 한국 철강의 저탄소 전환 계획이 일본의 실증 일정에 견줘 늦다는 지적이 나왔다.
2026. 04. 21

유예를 부르는 것은 준비 부족이 아니다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를 미루자는 요구는 준비 상태보다 무엇을 우선에 두느냐에서 나온다.
2026. 04. 20

AI는 일자리를 없애기보다 입구를 좁힌다
완전 소멸은 10~15%에 그친다는 전망과 달리, 청년·주니어가 들어서는 첫 관문에서 채용 축소가 집중되고 있다.
2026. 04. 20

로봇·자율주행 묶은 메가특구, 실증에서 멈추지 않으려면
정부가 로봇·재생에너지·바이오·AI 자율주행차를 광역 단위 특례로 묶는 메가특구를 추진한다.
2026. 04. 18

로봇이 야간조를 지우면 임금표는 누가 다시 쓰나
변동급이 연봉의 3~4할인 생산직에서 자동화는 고용보다 임금 항목을 먼저 건드린다.
2026. 04. 17

청년만 줄어드는 취업자, 입구가 좁아진다
AI 도입이 전체 일자리보다 사회 초년생의 첫 관문을 앞당겨 좁히고 있다는 신호가 통계와 현장, 정책에서 동시에 나온다.
2026. 04. 16

NCC 1기 전기화에 8TWh, 원전 1기급 전력이 조건
에틸렌 100만톤급 NCC 1기를 전기로 돌리려면 8TWh가 들고, 2050년까지 누적 비용은 91조원으로 추산됐다.
2026. 04. 14

전환금융 가이드라인, 검증 없이 '전환의지'만으로 통과
정부가 2월 내놓은 전환금융 가이드라인이 국제 기준의 검증 장치를 갖추지 못해 그린워싱 통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026. 04. 14

결제까지 하는 AI, 책임은 누가 지나
정부 부처 행정과 카드 결제에 자율 실행형 AI가 들어섰지만 오작동 책임을 가릴 규정 정비는 논의에 머물러 있다.
2026. 04. 12

ESG 공시 로드맵, 30조 기준 놓고 다시 갈라졌다
금융위 ESG 공시 초안의 의무화 시점과 대상 범위를 놓고 국민연금과 여당이 상향을 요구하며 최종안 발표를 앞두고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2026. 04. 10

총고용은 그대로, 문은 좁아졌다
APEC 미래 일자리 포럼에서 AI의 고용 충격이 총량이 아닌 특정 집단에 몰린다는 진단이 나왔다.
2026. 04. 07

그린 아이언 수입론, 철강 감축 논쟁을 비용으로 끌어오다
철강 탈탄소 경로가 설비 투자에서 공급망 재편으로 옮겨가는 가운데, 기준 합의 없이는 비용만 확정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2026. 04. 06

포스코·현대제철, 철강 탈탄소 평가 15·16위
스틸워치 스코어카드 2026에서 포스코 21.9점·현대제철 21.2점으로 하위권에 기록됐다.
2026. 04. 05

전환금융, 검증 없는 돈은 면허가 된다
철강·시멘트로 흘러갈 전환금융이 감축 성과와 연결되려면 공시와 로드맵이라는 잠금장치가 함께 서야 한다.
2026. 04. 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