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비디아·메타 등 50곳, 오픈웨이트 서한으로 백악관 압박
미국 기술기업 50곳이 오픈웨이트 옹호 서한을 내놓으며 첨단 AI 모델 검토 절차를 둘러싼 대치가 워싱턴에서 굳어졌다.
2026. 08. 03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스코프3를 세우는데, 중소 제조기업은 첫 칸에서 막힌다
대기업이 스코프3 산정체계를 세우는 동안 오래된 제조기업은 첫 칸부터 막혀 있고, 공시 제도는 이 간격을 줄일 장치를 담지 못했다.
2026. 08. 02

녹색채권 비중 1.8%, 주요국 절반에도 못 미쳤다
지난해 녹색채권 비중은 1.8%로 주요국 평균 4.0%의 절반에 못 미쳤고, 한국은행은 인증·보고 비용이 금리 이점을 상쇄했다고 진단했다.
2026. 07. 31

2028년 ESG 의무공시, 준비된 곳부터 갈렸다
정부가 ESG 공시 제도화 방안을 확정해 2028년 의무공시 시점이 잡혔지만 준비는 대기업과 금융권에 몰려 있다.
2026. 07. 29

규칙이 굳기 직전, 워싱턴에 몰린 AI 로비 자금
미국 AI 기업들의 상반기 로비 지출이 최대치를 찍는 사이, 한국에서는 AI 기본법 시행령이 7월 21일부터 돌아가기 시작했다.
2026. 07. 28

에이전트는 깔렸고, 청구서는 남았다
침입을 알아채는 데 일주일이 걸린 사고와 전력 부족 입법이 같은 주에 놓이며, 경쟁의 기준이 확산에서 감당으로 옮겨가고 있다.
2026. 07. 28

5년 뒤 예언보다 지금의 17%
AI가 인류 지능 총합을 넘는다는 전망이 나온 같은 주에, 국내 IT·전문직 청년 취업자 감소 통계가 함께 놓였다.
2026. 07. 27

오픈웨이트 서한, 미국 안보 논리가 둘로 갈렸다
미국 기술기업 50곳이 오픈소스 AI 규제 반대 서한에 이름을 올리며 안보 논리 두 갈래가 정면으로 부딪혔다.
2026. 07. 26

생산성 3.5%와 일자리 25만개, 같은 보고서에 담기다
KDI가 AI로 생산성 상승과 일자리 감소를 함께 전망한 사흘 뒤, 배분과 이행을 묻는 목소리가 잇따랐다.
2026. 07. 25

국민연금 지분 큰 기업일수록 ESG 자율공시 높았다
국회예산정책처가 코스피 801개사를 분석한 결과 국민연금 투자규모와 자산규모가 ESG 자율공시 여부를 가르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2026. 07. 24

EU, 배출권거래제를 산업 투자 기금으로 돌렸다
EU 집행위가 7월 17일 확정한 ETS 개편안은 규제 틀을 산업 지원 재원으로 바꾸는 내용을 담았다.
2026. 07. 22

2028년 10조원부터, 스코프3는 3년 뒤로
2028년 연결자산총액 1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부터 지속가능성 정보를 의무 공시하지만 기타 간접배출인 스코프3는 3년 유예돼 실효성 논란이 이어진다.
2026. 07. 20

로봇이 만든 파업, 울산에서 시작됐다
현대차 노조의 4시간 부분파업은 휴머노이드 도입 조건을 겨눴고, 제조업 취업자는 24개월째 줄었다.
2026. 07. 19

100GW 목표와 전기로, 전력이 갈림길에 서다
정부가 7월 14일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을 내놓은 가운데 철강 탈탄소 전환의 전력 확보가 제약 요인으로 지목됐다.
2026. 07. 18

2028년까지 남은 시간, 유예 요구에 쓸 것인가
ESG 공시 의무화를 둘러싼 비용 논쟁보다 검증 인프라와 데이터 체계를 갖출 시간이 더 급하다.
2026. 07. 16

중고차값 30% 뛰고, 신차는 경차로
2026년 상반기 중고차 평균 거래가가 1066만원으로 1년 전보다 30% 올랐고, 신차 수요는 경차와 중국 브랜드로 옮겨갔다.
2026. 07. 14

정부는 감시망 설계, 공장은 임금체계 협상 중
정부가 AI 고용충격 감시망 구축에 나섰지만 완성 시점은 2027년 하반기 이후로, 현장의 임금체계 협상과 자동화는 그보다 앞서 진행되고 있다.
2026. 07. 13

중국, 개인화 AI 에이전트 기능을 껐다
중국이 정서 교류형 AI 규제를 시행하면서 바이트댄스와 알리바바가 개인화 에이전트 기능을 접었다.
2026. 07. 12

18억원짜리 행정 에이전트, 검토는 누가 하나
서울시가 18억원을 들여 행정지원 AI 에이전트 3종을 시범 구축하는 사이, 금융과 보안 현장에서도 에이전트의 신원과 책임이 실무 과제로 떠올랐다.
2026. 07. 10

ESG 공시, 2028년 107개사부터 법정공시로
정부와 여당이 2028년 자산 10조 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부터 기후 공시를 사업보고서에 담도록 확정했다.
2026. 07. 09

ESG 공시 최종안, 어디까지 넓힐지가 관건
금융위가 ESG 공시 제도화 최종 방안을 관계기관 협의 후 발표하기로 한 가운데, EU의 기준 간소화 채택이 국내 논의의 변수로 떠올랐다.
2026. 07. 07

목표치는 늘고, 돈은 어디로 갔나
세계은행의 기후금융 목표 폐기와 국내 전환금융 확대 선언이 같은 주에 나왔다.
2026. 07. 07

청년 고용보험 6만5000명 줄었다
30세 미만 고용보험 가입자가 1년 새 2.8% 감소한 사이 빅테크 CEO들은 일자리 소멸 경고를 거둬들였다.
2026. 07. 07

에이전트는 늦고, 불안은 3배로 늘었다
AI가 일자리를 지운다는 공포는 커졌지만, 정작 기술 도입은 개발사 스스로 늦다고 인정할 만큼 더디게 굴러가고 있다.
2026. 07. 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