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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건 · 최신순

790조 기후금융, 법률로 못 박는다
금융위가 790조 원 기후금융 공급을 법률에 담는 제정 작업에 들어가면서 행정 계획 중심이던 정책이 법제화 국면으로 옮겨간다.
곽동현 · 2026. 06. 16

로봇은 사흘 만에 왔고, 노동 논의는 뒤에 있다
피지컬 AI 육성 법안과 글로벌 로봇 자동화 발표가 사흘 안에 몰렸지만, 고용 대응과 로봇세 논의는 같은 보폭을 내지 못하고 있다.
곽동현 · 2026. 06. 08

노인 3만 명이 이웃 노인의 하루를 챙긴다
4월 말 기준 3만 명 넘는 노인이 또래 이웃의 안부와 건강을 살피는 통합돌봄 일자리에 참여하고 있다.
배진경 · 2026. 06. 08

태양광, 이제 '얼마나'보다 '어디에'
재생에너지법 시행령 개정안이 태양광 이격거리 상한을 시행령에 못 박으며 입지 설계가 확대의 관건으로 떠올랐다.
김범수 · 2026. 05. 31

공시 규제, 대서양 건너 갈라지다
미국이 기후 공시 의무화 폐지에 착수한 사이 한국은 자본시장법 기반 법제화를 논의하며 수출 중견기업 부담이 재배치되고 있다.
곽동현 · 2026. 05. 31

522명의 5.22km, 습지 한 곳에서 시작된다
5월 22일 생물다양성의 날, 걷기와 정화활동과 생태조사가 전국에서 동시에 이어졌다.
김범수 · 2026. 05. 23

기후 방치는 국제법 위반, 유엔총회가 못을 박았다
유엔총회가 기후 대응 의무 위반국의 배상 책임을 명시한 결의를 141표로 채택했고, 한국은 공동제안국으로 찬성표를 던졌다.
김범수 · 2026. 05. 21

전남, RE100 도전과 생태 교육으로 탄소중립 앞장
전남 지자체들이 RE100 산업단지 유치 경쟁과 미래세대 환경 교육 확대로 탄소중립 실현에 나서고 있다. 전남 함평군, 영암군, 담양군이 각자의 강점을 살려 기후위기 대응에 나서며 지역 중심 에너지 전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다.
김범수 · 2025. 11. 13

10억 명의 침묵, WHO "인류 8명 중 1명" 정신건강 위기 임계점 도달 경고
2025년 9월 2일, 세계보건기구(WHO)는 전 세계 10억 명 이상이 정신건강 장애를 겪고 있다는 충격적인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는 같은 달 25일 뉴욕에서 열릴 예정인 UN 비전염성 질환 및 정신건강 증진 고위급 회의를 앞두고 전 세계 정책 입안자들에게 보내는 강력한...
배진경 · 2025. 10. 28

전쟁 속 되살아나는 스텝, 미래를 심는 사람들
전쟁이 한 나라의 땅과 사람을 파괴할 때, 어떤 이들은 그 땅에 생명을 되돌리는 일을 멈추지 않는다. 우크라이나 남부 타루티노 스텝에서 리와일딩 우크라이나 팀은 2025년 10월 7일 다마사슴 7마리 무리를 야생으로 방사했다.
김범수 · 2025. 10. 22
![[집중기획] 2026년 세계 산불 달력, 그을린 미래를 직시하다](/uploads/live/36-0.jpg)
[집중기획] 2026년 세계 산불 달력, 그을린 미래를 직시하다
매년 1천만 헥타르, 축구장 1,400만 개 면적의 숲이 지구상에서 사라진다. 이 파괴의 속도는 지구의 자정 능력을 임계점까지 몰아붙이고 있다. 숲이 사라진 자리에 들어선 개발과 산업 활동은 다시 기후 변화를 가속화하고, 이는 더 크고, 더 오래가며, 더 빈번한 산불을...
배경민 기자 · 2025. 10. 01

휴대폰 없는 교실, 무엇이 달라지고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핵심 변화와 효과의 근거국회가 통과시킨 개정으로 교실에서의 스마트폰 사용 금지가 국가 표준이 된다. 교육 목적 활용, 특수교육과 건강관리 같은 필수 예외는 유지된다. 집행 방식은 학칙과 교육청 지침에 위임될 가능성이 크다.
배진경 · 2025. 09. 24

정의로운 전환의 조건 아리셀 화재 1심이 남긴 질문
이번 선고는 그린 일자리라 불리는 배터리 산업의 현실을 드러낸다. 전환의 속도를 최우선에 둔 납기 문화와 외주 구조, 임시·이주노동자 중심의 취약한 안전망, 위험물 관리와 피난 동선의 허점이 한 공장에서 동시에 드러났다.
김범수 · 2025. 09. 24

초강력 태풍 ‘라가사’, 홍콩 최고 경보 발령…주강 삼각주 마비 우려
허리케인급 강풍과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항공편 수백 건이 취소되었고 연안에는 최대 4미터에 이르는 폭풍해일 경보가 내려졌다. 태풍의 중심은 홍콩 남쪽 해상을 스치며 광둥성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라가사는 이번 시즌 서북태평양에서 가장 강한 태풍으로 평가된다.
배경민 기자 · 2025. 09. 24

도심 회복공간 세 곳, 서울 울산 부산
서울 서울야외도서관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 청계천 구간에서 9월 5일부터 11월 2일까지 운영한다. 9월에는 16시부터 22시까지 야간에 문을 열고 10월 하순부터는 11시부터 18시까지 주간 운영으로 전환한다.
배진경 · 2025. 09. 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