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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뒤처지지 않는 전환, 지속 가능한 미래의 첫걸음
에너지 전환의 최전선은 석탄발전소 밀집 지역이다. 전국 석탄발전 59기 중 29기가 위치한 충청남도가 대표적이다. 당장 올해 12월, 태안 1호기가 폐쇄를 앞두고 있다. 충남 내 발전소 14기가 모두 문을 닫으면 약 28조 원의 경제 손실과 8천여 명의 일자리 감소가 발생할...
플래닛 · 2025. 10. 13

2070년 부산, 파도가 삼킨 광안리 해변
이미지는 암울한 현실의 가능성을 담고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인 광안대교 아래로 성난 파도가 몰아치고, 한때 백사장과 인파로 가득했던 해변은 그 형체를 잃었다. 해안가의 고층 아파트와 상가 단지는 위태롭게 물과 마주하고 있다.
리커버리 · 2025. 10. 03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청결과 탄소중립을 향한 재사용 실험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9월 26일부터 10월 5일까지 열린다. 현장 식음 부스 일부가 재사용 용기를 쓰고, 반납함과 안내 표지를 동선에 맞춰 배치해, 바닥 쓰레기가 눈에 띄게 줄었다. 스태프가 위치 안내와 수거 흐름을 돕고, 관람객은 식사 후 가까운 수거 지점에 용기를 넣는다.
루츠 · 2025. 09. 29

한국 생태의 변화, 토지피복이 말해주는 것
토지피복이란 무엇인가‘토지피복(land cover)’은 한 지역의 땅이 어떤 상태로 덮여 있는지를 말한다. 숲, 농경지, 초지, 도시·시가화 지역, 습지, 수역, 나지 등 다양한 유형으로 분류된다.
플래닛 · 2025. 09. 16

오존층은 회복 중이지만… 우주 산업과 대체물질이 새로운 변수로 떠오른다
국제사회는 1987년 몬트리올 의정서를 통해 CFC·HCFC 등 오존 파괴 물질을 단계적으로 퇴출시켰다. 세계기상기구(WMO)는 2040년 전후로 대부분 지역에서, 2045년에는 북극에서, 2066년에는 남극에서 오존층이 1980년대 수준으로 회복할 수 있다고 전망한다.
플래닛 · 2025. 09. 16

지구 육지의 60%는 이미 한계를 넘었다
지구가 보내는 신호는 점점 더 분명해지고 있다. 국제 연구진은 최근 학술지 '네이처 서스테이너빌리티(Nature Sustainability)'에 발표한 논문에서 지구 육지의 60%가 이미 생태적 안전 한계선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플래닛 · 2025. 09. 15
![[심층기획] 기후위기, 강원 영동권의 물이 사라지고 있다](/uploads/live/7-0.jpg)
[심층기획] 기후위기, 강원 영동권의 물이 사라지고 있다
영동권은 태백산맥 동쪽에 자리해 여름철 장마와 태풍, 겨울철 폭설이 잦다. 강릉의 평년 강수량은 연간 1,300~1,450mm로 전국 평균보다 많고 속초와 동해도 비슷하다. 그러나 비와 눈이 짧은 기간에 집중적으로 쏟아져 하천을 따라 빠르게 바다로 흘러간다.
배경민 기자 · 2025. 09.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