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산문의 빛 마음의 정원에서 인연을 만나다’ 야간 미디어아트
양산 통도사가 가을밤에 불을 켠다. 행사는 10월 3일부터 29일까지 매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고 입장은 저녁 8시 30분에 마감된다. 관람 동선은 무풍한송로에서 불이문까지 이어지는 사찰의 밤길이다.
올해 제목은 ‘산문의 빛 마음의 정원에서 인연을 만나다’다. 통도사를 상징하는 다섯 문을 따라 걸으면 벽면 영상과 빛 연출이 장소의 이야기와 겹친다. 걷는 동안 사찰의 문양과 건축 선이 화면처럼 드러나고, 관람객의 ...